이노인스트루먼트
215790
KOSDAQ
- 759
- 4
- +0.53%
- 거래량 :
- 17,577
- 거래대금(백만) :
- 13
- 전일 755
- 고가 770
- 52주최고 2,375
- 발행주식(천주) 40,283
- 시가 752
- 저가 752
- 52주최저 752
- 시가총액(백만) 30,575
동일업종 내 비교
(거래대금 단위 : 백만, 시가총액 단위 : 억원)
종목명    |
|---|
| 자람테크놀로지 |
| 쎄트렉아이 |
| 이노와이어리스 |
| 서진시스템 |
| 아이디스 |
| AP위성 |
| 유비쿼스 |
| 제노코 |
| 팅크웨어 |
| 케이엠더블유 |
| 에치에프알 |
| 오이솔루션 |
| 파이오링크 |
| 한울소재과학 |
| 옵티시스 |
| 삼지전자 |
| 우리넷 |
| 현대에이치티 |
| 코위버 |
| 가온그룹 |
| 종목명 |
현재가 |
전일비 |
등락률(%) |
거래량 |
거래대금(백만) |
시가총액(억원) |
|---|---|---|---|---|---|---|
| 자람테크놀로지 | 111,800 | 100 | -0.09% | 146,830 | 16,651 | 6,929 |
| 쎄트렉아이 | 47,700 | 6,250 | +15.08% | 994,371 | 46,244 | 5,224 |
| 이노와이어리스 | 25,600 | 100 | +0.39% | 62,577 | 1,593 | 1,947 |
| 서진시스템 | 25,000 | 1,500 | +6.38% | 330,811 | 8,172 | 9,395 |
| 아이디스 | 18,330 | 350 | +1.95% | 26,430 | 478 | 1,964 |
| AP위성 | 18,240 | 1,370 | +8.12% | 1,072,483 | 19,257 | 2,751 |
| 유비쿼스 | 17,600 | 250 | +1.44% | 19,520 | 343 | 1,803 |
| 제노코 | 16,800 | 700 | +4.35% | 37,224 | 615 | 1,260 |
| 팅크웨어 | 14,740 | 490 | +3.44% | 47,304 | 692 | 1,638 |
| 케이엠더블유 | 14,290 | 310 | +2.22% | 53,013 | 752 | 5,690 |
| 에치에프알 | 13,980 | 260 | +1.90% | 13,843 | 194 | 1,886 |
| 오이솔루션 | 12,700 | 250 | +2.01% | 11,119 | 140 | 1,349 |
| 파이오링크 | 12,700 | 300 | +2.42% | 4,653 | 58 | 871 |
| 한울소재과학 | 10,700 | 50 | -0.47% | 25,196 | 273 | 1,563 |
| 옵티시스 | 9,180 | 200 | +2.23% | 2,170 | 20 | 517 |
| 삼지전자 | 8,940 | 110 | +1.25% | 14,307 | 128 | 1,459 |
| 우리넷 | 6,780 | 210 | +3.20% | 9,351 | 63 | 729 |
| 현대에이치티 | 6,700 | 30 | -0.45% | 50,475 | 337 | 578 |
| 코위버 | 5,960 | 40 | +0.68% | 7,902 | 47 | 584 |
| 가온그룹 | 5,710 | 200 | +3.63% | 184,780 | 1,049 | 9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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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솔루스첨단소재2우B | 8,120 | +18.37% |
| 2솔루스첨단소재 | 19,860 | +12.20% |
| 3솔루스첨단소재1우 | 3,720 | +12.05% |
| 4STX중공업 | 16,550 | +10.26% |
| 5한화엔진 | 12,710 | +9.47% |
| 6현대오토에버 | 153,100 | +9.20% |
| 7KCTC | 4,315 | +8.83% |
| 8한미반도체 | 143,000 | +8.83% |
| 9LG이노텍 | 200,000 | +6.84% |
| 10HDC현대산업개발 | 17,600 | +6.22% |
계속기업보고서
기존의 "포괄손익계산서→재무상태표→현금흐름표" 순서로 재무제표를 활용하는 재무분석은 현금유출·입 없는 손익, 회계기준의 재량권 확대 등에 따라 기업의 성과평가나 미래예측지표로서 신뢰성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경제신문은 현재의 현금흐름과 미래의 현금창출능력을 기준으로 기업을 평가하고자 '계속기업보고서'라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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