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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 저 차 어디서 많이 봤는데"…북한서 갑자기 확 늘어난 '세단' 정체가
    "어? 저 차 어디서 많이 봤는데"…북한서 갑자기 확 늘어난 '세단' 정체가
    통일·외교·안보 2026.01.08 23:33:58
    북한에서 자가용 소유를 가능하게 한 법 개정 이후 실제로 개인 차량이 늘고 있는 정황이 잇따라 포착되고 있다. 여기에 택시 공급 확대 움직임까지 더해지면서, 북한 당국이 전반적으로 교통수단을 늘리는 방향의 정책을 본격 이행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8일 뉴스1에 따르면 한 러시아 여행객은 지난해 10월 북한을 방문하던 중 촬영한 사진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하며, 북한 자동차 브랜드 ‘천리마’에서 생산된 것으로 추정되는 신형 세단이 현지에서 운행되고 있었다고 전했다. 대북 소식통들은 이 차량이 택시용으로 도입된 모
  • ◇1월 9일 주요 정당 일정
    국회·정당·정책 2026.01.08 22:50:55
    ◇1월 9일 주요 정당 일정 ■더불어민주당 ▲10:30 당대표 경남 민생 현장 최고위원회의(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대회의실/경남 창원시 의창구 창원대로 7, 아이에프씨빌딩 6층) ▲14:00 당대표 <국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 경남 거제시 굴 양식 산업 현장 체험(대일수산/경남 거제시 하청면 와항1길 43) ■국민의힘 ▲09:30 당대표 반도체플랜트 현장 방문(SK하이닉스 용인 공사현장 / 경기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죽능리 340-1 일원) ▲오후 원내대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예방 ■조국혁신당 ▲10:40 당대표 오마이TV
  • 李대통령 “에너지·AI 대전환에 국가 명운 걸려…철저한 준비 필요"
    李대통령 “에너지·AI 대전환에 국가 명운 걸려…철저한 준비 필요"
    청와대 2026.01.08 22:18:26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에너지 문제에 대한 국제적인 혼란을 직접 보고 계실 것”이라며 “미래 에너지를 어떻게 준비하고 대비하는지에 따라 국가 성장은 물론이고 운명마저 결정될 수 있는 점을 직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를 통해 “에너지 대전환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지속 가능한 모두의 성장은 미래 첨단산업의 경쟁력 확보에 달려 있다”며 “전 세계가 각축을 벌이고 있는 인공지능(AI) 대전환은 개별 기업을 넘어 국가의 명운을 가르는 요소로 발전했다”고 했다. 그러면
  • 국민의힘 내일부터 '당명 개정' 전 당원 의견 수렴 조사
    국민의힘 내일부터 '당명 개정' 전 당원 의견 수렴 조사
    국회·정당·정책 2026.01.08 19:59:42
    국민의힘이 8일 당명 개정에 대한 전 당원 의견 수렴 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당의 가치와 방향을 새롭게 정립하기 위해 당명 개정에 대한 당원의 의견을 묻고자 전 당원 의견 수렴 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이날(8일) 기준 전체 책임 당원이다. 조사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전화 ARS 방식으로 진행된다. 당명 개정 여부와 함께 새로운 당명 아이디어에 대한 의견 수렴 조사도 함께 진행한다. 국민의힘은 다음 달 3일부터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는 만큼 개정 절차를 서두르겠
  • '1강' 없는 與원내대표 경쟁…토론회서도 치열한 각축전
    '1강' 없는 與원내대표 경쟁…토론회서도 치열한 각축전
    국회·정당·정책 2026.01.08 18:43:48
    더불어민주당 차기 원내대표 선출을 앞두고 8일 원내대표 후보 합동 토론회가 열렸다. 뚜렷한 강자가 없다는 평가 속에 후보들은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공천 헌금 의혹과 차기 원내대표의 연임 여부 등 쟁점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 민주당은 11일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20%)와 국회의원 투표(80%)를 합산해 새 원내대표를 선출한다. 이날 토론회는 선거를 앞두고 열린 첫 공식 토론이자 사실상 마지막 공개 검증 절차다. 이번 원내대표 선거는 ‘1강 없는 구도’ 속에서 결선투표까지 갈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온다. 한병도·진성준
  • [단독]"전력설비 6700억원 담합”…검찰, 업계 1~2위 효성·현대일렉 등 구속영장
    [단독]"전력설비 6700억원 담합”…검찰, 업계 1~2위 효성·현대일렉 등 구속영장
    청와대 2026.01.08 18:27:41
    검찰이 8년간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한 수천억 원대 전력설비 입찰 담합 사건과 관련해 효성중공업과 현대일렉트릭 등 전력기기 업계 1·2위 업체 소속 임직원들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중견 업체 임직원 구속 이후 검찰 수사가 시장을 주도해 온 상위 업체들로까지 확대되면서 전력기기 입찰 담합의 전반적 구조와 책임 소재가 본격적으로 규명되고 있다는 평가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검사 나희석)는 최근 효성중공업 상무 최 모 씨와 현대일렉트릭 부장 정 모 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으로
  • 구멍 난 軍기부금 관리…병사에게 쓰인 금액은 고작 8%
    구멍 난 軍기부금 관리…병사에게 쓰인 금액은 고작 8%
    총리실 2026.01.08 18:25:41
    장병 복지를 위해 쓰여야 할 군 기부금이 장성들의 격려금이나 해외여행 경비 지원 등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원은 8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국방 분야 공직기강 특별점검 결과를 공개했다. 감사 결과 각 군은 2020~2024년 총 588억 원의 기부금을 접수해 546억 원을 집행했지만 이 중 의무복무자(단기복무 장교·부사관·병 등)에게 사용된 금액은 44억 원(8%)에 불과했다. 지출 대상에 의무복무자 없이 집행된 금액은 66억 원(12%)이었다. 309억 원(57%)은 사용 대상이 특
  • 국힘, '이혜훈 제명' 서울 중·성동을 조직위원장 공모
    국힘, '이혜훈 제명' 서울 중·성동을 조직위원장 공모
    국회·정당·정책 2026.01.08 17:52:25
    국민의힘이 8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제명해 공석이 된 서울 중·성동을 지역 조직위원장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당 조직강화특별위원장인 정희용 사무총장은 이날 공고를 통해 "해당 지역은 직전 당협위원장의 제명으로 인해 '사고 당협'으로 지정된 지역으로 조직 혼란을 조기에 수습하고자 우선적으로 공개모집을 실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지난달 28일 해당 지역 당협위원장 신분으로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직 제안을 수락한 이 후보자에 대해 "지방선거를
  • 한동훈때 밀린 정점식 중용…국힘 내홍 깊어지나
    한동훈때 밀린 정점식 중용…국힘 내홍 깊어지나
    국회·정당·정책 2026.01.08 17:47:42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당 쇄신안 발표에 이어 김도읍 의원의 사퇴로 공석이 된 정책위의장에 3선 정점식 의원을 지명했다. 정 의원은 2024년 친윤(친윤석열)계 정책위의장을 지내다가 ‘한동훈 대표 체제’가 새로 출범하자 사퇴 압박을 받고 물러난 바 있다.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징계 논의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장 대표가 친정 체제를 더욱 강화했다는 분석이다. 장 대표는 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 의원을 신임 정책위의장으로 지명했다고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정책위의장은 의원총회 추인을 거쳐 최종
  • 방첩사 49년 만에 해체 수사·정보·보안 쪼갠다
    방첩사 49년 만에 해체 수사·정보·보안 쪼갠다
    통일·외교·안보 2026.01.08 17:46:37
    방첩·보안부터 수사와 신원 조사까지 막강한 권한을 쥐었던 국군방첩사령부가 49년 만에 해체된다. 방첩사는 정치적 논란이 있을 때마다 얼굴을 바꾸면서도 핵심 기능들은 한 번도 내려놓은 적이 없었지만 계엄 사태로 인해 결국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됐다. 특히 방첩사의 안보 수사 기능은 군사경찰인 국방부조사본부로, 방첩 정보와 보안 감사 기능은 신설되는 국방부 직할 기관인 국방안보정보원(가칭)과 중앙보안감사단(〃)으로 각각 이관되며 인사 첩보 및 동향 조사 기능은 폐지된다.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 방첩·보
  • 與 이병진·신영대, '당선무효형' 확정…6·3 지방선거서 재선거
    與 이병진·신영대, '당선무효형' 확정…6·3 지방선거서 재선거
    국회·정당·정책 2026.01.08 17:45:56
    더불어민주당의 이병진(경기 평택을) 의원과 신영대(전북 군산·김제·부안갑) 의원이 법원에서 당선 무효형이 확정돼 의원직을 상실했다. 공석이 된 두 의원의 지역구는 6·3 지방선거에서 다시 선거를 치르게 된다.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8일 재산을 축소 신고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기소된 이 의원에 대해 벌금 70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선출직 공직자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벌금 100만 원 이상이 확정되면 당선이 무효가 된다. 함께 기소된 부동산실명제 위반 혐의에 대해
  • "中日갈등 불똥 우려…유연한 실용외교 절실"
    "中日갈등 불똥 우려…유연한 실용외교 절실"
    청와대 2026.01.08 17:45:33
    한중 정상회담에 이어 한일 정상회담을 앞두고 이재명 정부의 실용 외교가 본격적인 시험대에 올랐다. 중국의 일본을 향한 ‘전랑 외교’와 일본의 ‘공세 외교’ 간 충돌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나오는 가운데 유연한 외교적 대응이 절실하다는 지적이다. 8일 청와대에 따르면 전날 중국 국빈 방문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은 조만간 일본을 방문,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와 한일 정상회담을 갖는다. 이 가운데 중국과 일본에서는 이재명 정부의 외교 행보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고 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한중 정상회담에 대한 외신의
  • 靑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대상 기업 이전 검토 안해”
    靑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대상 기업 이전 검토 안해”
    청와대 2026.01.08 17:43:47
    청와대가 8일 정치권 일각에서 나오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호남 이전’ 주장에 대해 “클러스터 대상 기업 이전을 검토하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기업 이전은 기업이 판단해야 할 몫”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반도체 클러스터 호남 이전 논란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의 발언으로 촉발됐다. 김 장관은 최근 라디오 인터뷰에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력 수요·공급 문제를 거론하며 “지금이라도 전기가 많은 쪽으로 옮겨야 되는 건 아닌지 고민이 있다”고 말했다. 또
  • 강소기업 만나는 李…균형성장 아이디어 듣는다
    강소기업 만나는 李…균형성장 아이디어 듣는다
    청와대 2026.01.08 17:37:41
    이재명 대통령이 9일 반도체와 인공지능(AI)을 비롯한 강소·중소기업과 스타트업 대표 등을 만나 정책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이 대통령은 이번 기업과의 회동을 통해 산업 경쟁력 제고와 관련한 다양한 아이디어 수혈에 나선다. 청와대는 8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9일 청와대에서 ‘2026년 경제성장전략 국민보고회’를 주재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국내 최초로 AI 분야 유니콘으로 성장한 리벨리온, 군집 AI 무인기 제어 전문 기업인 파블로항공, 게임사 시프트업, LS전선 대표 등이 참석한다. 삼양식품&mid
  • 李대통령 "거창한 숫자보다 국민체감 정책이 중요"
    李대통령 "거창한 숫자보다 국민체감 정책이 중요"
    청와대 2026.01.08 17:36:48
    3박 4일간의 중국 국빈 방문을 마치고 돌아온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인공지능(AI)과 에너지의 대전환’을 강조하고 나섰다. 이 대통령은 새해 첫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면서 경제성장에 총력전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특히 강조한 부분은 에너지다. 이 대통령은 “에너지 때문에 발생한 국제적인 혼란을 보고 있다”고 언급해 베네수엘라 사태의 핵심 배경에 에너지가 있음을 간접적으로 시사했다. 그러면서 “에너지 전환이 나라 운명을 결정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정부가 집중 부각하고 있는 AI 대전환도 사실상 동력원으로서 에너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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