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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강동원 김우빈 파워! 2주 연속 예매율 1위↑ 아시아 투어까지 스타트~

‘마스터’ 강동원 김우빈 파워! 2주 연속 예매율 1위↑ 아시아 투어까지 스타트~




영화 ‘마스터’가 강동원과 김우진 파워에 힘입어 영진위 통합전산망을 비롯 주요 예매사이트와 포털사이트, 극장 사이트에서 2주 연속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마스터’는 개봉 3일째 100만, 4일째 200만, 5일째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겨울 극장가를 점령했으며 영화 ‘마스터’가 영진위 통합전산망을 비롯해 예스24, 인터파크, 롯데시네마, 네이버, 다음까지 주요 예매사이트와 극장, 포털 사이트에서 2주 연속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이와 같은 예매율은 오늘 개봉한 할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를 비롯한 쟁쟁한 개봉 신작들을 모두 제친 것으로 ‘마스터’의 강력한 흥행 저력을 나타내고 있다.

이처럼 강동원과 김우빈이 나오는 ‘마스터’는 지난 27일 25만264명을 동원, 누적 관객 수 352만5661명을 기록하며 개봉 2주차 평일에도 하락세 없는 흥행 열기를 이어갔다.

영화 ‘마스터’는 배우 강동원 김우빈 이병원 등이 출연해 대한민국을 뒤흔든 사기 사건이라는 현실감 있는 소재와 매력적인 캐릭터, 치밀한 추격전으로 호평받고 있으며 나쁜 놈, 그 뒤에 숨은 더 나쁜 놈들까지 모조리 잡기 위해 끝까지 쫓는 과정을 통해 동시대와 맞닿은 통쾌한 대리만족과 시원한 카타르시스를 전한다.



또한, 배우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 그리고 엄지원, 오달수, 진경까지 최고 배우들의 완벽한 시너지를 더한다.

한편, ‘마스터’의 조의석 감독, 강동원, 김우빈이 1월 12일 홍콩, 13일 싱가포르 개봉에 앞서 현지 프로모션 행사에 참여한다.

배우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의 연기 시너지와 서로 속고 속이는 치열한 추격, 스펙터클한 액션과 통쾌한 카타르시스로 국내 개봉과 함께 폭발적인 흥행 열풍을 이끌고 있는 ‘마스터’가 북미를 비롯한 아시아 국가들의 해외 개봉이 예정된 가운데 조의석 감독과 배우들이 현지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영화 ‘마스터’ 포스터]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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