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불후의 명곡’ 루나, 쌍둥이 언니와 감동의 무대…“아버지께 전하는 노래”





‘불후의 명곡’ 에프엑스 루나가 쌍둥이 언니와 함께 출연했다.

28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설 특집으로 ‘가족과 함께’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루나는 쌍둥이 언니 박진영과 함께 인순이의 ‘아버지’로 세 번째 무대를 꾸몄다.

성악을 전공하고 있다는 박진영은 “저희를 고생해서 키워주신 아버지에게 전하는 노래”라고 선곡 이유를 밝혔다.

무대에 오른 두 사람은 아버지를 향해 진심을 담은 감동의 무대를 선보였고 관객들은 감동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루나와 박진영도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노래 마지막에는 참았던 눈물을 터뜨려 눈길을 끌었다.

투표 결과, 두 사람은 405점을 기록하며 1승을 달성했다.

[사진=KBS2 ‘불후의 명곡’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