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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성유리, 반전매력 “개미똥꼬 많이 먹어” 굴욕 없는 민낯에 시선 집중 헉!

한끼줍쇼 성유리, 반전매력 “개미똥꼬 많이 먹어” 굴욕 없는 민낯에 시선 집중 헉!




JTBC ‘한끼줍쇼’ 성유리가 어렸을 적 개미똥꼬를 먹었다고 밝혔다.

12일 오후 방송된 ‘한끼줍쇼’에는 성유리와 정용화가 게스트로 출연했으며 방송에서 네 사람은 정릉동을 둘러보다가 어렸을 적 추억을 전했다.

성유리는 “저는 어렸을 때 개미똥꼬를 먹었다”고 말하자 강호동과 정용화는 이해할 수 없다는 모습을 나타냈다.

이에 이경규는 “개미 똥꼬가 오묘한 맛이 있다”고 공감했고 성유리도 이경규의 말에 맞장구쳤다.

한편, 예능 ‘한끼줍쇼’에 출연한 성유리의 일상과 민낯 얼굴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쩌다 마주친 향기나는 곰돌이 Image by 여진 #봄데이트#최여진”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올라온 영상에서 성유리는 강아지에게 간식을 먹이면서 냄새를 맡고 있으며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불구하고 우월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끌고 있다.

한편 성유리는 12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성유리SNS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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