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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럼라인생명과학, 신개념 ‘구제역 3가 DNA 백신’ 개발

중소벤처기업부 기술개발 사업에 선정
구제역 일으키는 3가지 바이러스 예방하는 신개념 백신 개발

동물의약품 전문기업 플럼라인생명과학(222670)은 현재 연구개발 중인 구제역 DNA 백신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2017년 2차 산연전용기술개발사업’에 선정돼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전성평가연구소와 공동으로 현재 개발 중인 구제역 백신의 독성시험 데이터를 확보, 임상시험 및 시판허가 신청 시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플럼라인생명과학은 주로 국내에서 발생하는 구제역 바이러스뿐 아니라 동남아 주변 국가에서 주로 발생해 한국으로 상시 유입 가능한 혈청형에 대해서도 동시에 예방효과를 유도할 수 있는 3가 백신을 개발하고 있다. DNA 플라스미드 기반의 기술을 활용해 개발되는 백신은 물질 안전성과 저장 용이성, 낮은 생산 단가 등으로 산업 동물에 적용하기가 용이하다는 특징을 지닌다.

양주성 글로벌R&D연구소장은 “본사가 개발 중인 백신은 돼지 이상육 발생과 연관이 있는 오일 아쥬번트를 사용하고 있지 않아 이상육 폐기에 의한 수천 억원 경제손실 역시 줄여줄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김경미기자 kmk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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