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송중기 송혜교, 임신설 제기 中 이젠 Baby 글씨 때문에? “진짜 그만 좀 해라 억지 쩐다”

송중기 송혜교, 임신설 제기 中 이젠 Baby 글씨 때문에? “진짜 그만 좀 해라 억지 쩐다”




중국에서 배우 송중기-송혜교 부부의 임신설이 또 한차례 제기되어 이목이 쏠리고 있다.

3일 중국 홍콩에서 열린 ‘2017 MAMA’(2017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Mnet Asian Music Awards)를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송중기의 손에 ‘Baby’가 적힌 인쇄물이 들려 있었다고 중국 매체는 전했다.

이에 중국 연예 매체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진 해당 사진을 게재하며 송중기와 송혜교가 아이를 가져서 육아법이 담겨 있는 책을 구매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성 기사를 전했다.

하지만 ‘Baby’가 적힌 해당 인쇄물은 공항에서 송중기를 배웅하던 팬이 준 선물로 송중기가 직접 구매한 것이 아님이 확인됐다.



앞서 중국 매체는 송송부부가 신혼여행 후 귀국 과정에서 송혜교가 두툼한 외투를 입은 모습을 두고 임신설을 보도한 바 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그만 좀 해라 중국” “스토커냐? 심하다” “추측성 기사 대박 내가 본인이면 무서울 듯” “어거지 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소속사 제공]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