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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원 여기저기 스킨십? 차두리, 김일중, 윤성빈까지 “친근한 표현이었을 뿐” 어깨 기대 환하게 웃어

장예원 여기저기 스킨십? 차두리, 김일중, 윤성빈까지 “친근한 표현이었을 뿐” 어깨 기대 환하게 웃어




장예원 아나운서에게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장예원 아나운서의 스킨십’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공개됐다.

올라온 사진 속에는 장예원이 지난 월드컵 당시 호흡을 맞춘 김일중 아나운서, 차두리 해설위원과의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하고 있다.

장예원은 라면을 먹다가 김일중 아나운서의 어깨에 기대어 환하게 웃고 있으며, 다른 사진에서 장예원은 차두리의 손을 자연스럽게 잡고 환하게 웃고 있다.



한편,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장예원과 윤성빈이 서울에 위치한 한 백화점에서 팔짱을 끼는 등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하고 있다는 목격담이 공개됐다.

이에 SBS 관계자는 5일 한 매체에 “장예원과 윤성빈의 열애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으며 “친근한 표현이었을 뿐”이라고 이야기했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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