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어바웃타임’ 이상윤-이성경, 어린시절 교통사고로 만났었다

‘어바웃타임’에서 이상윤과 이성경의 과거 남다른 인연이 드러났다.





10일 방송된 tvN ‘멈추고 싶은 순간-어바웃타임’(이하 ‘어바웃타임’)에서는 이도하 (이상윤 분)와 최미카엘라(이성경 분)가 어린 시절 만났던 모습이 그려졋다.

최미카는 할머니와 함께 길을 나서던 중 교통사고를 당할 뻔한 위기를 겪었으나 할머니가 그를 재빠르게 감쌌다. 미카는 무사했으나 할머니는 누운채 일어나지 못했다.

교통사고를 낸 차는 바로 도하의 아버지 차였다. 병원으로 이동했지만 기적은 없었다. 도하는 미카를 미안한 마음으로 바라봤고 미카는 한없이 목놓아 울었다.



훗날 두 사람은 우연히 길거리에서 마주치게 됐다.

한편, ‘어바웃 타임’은 수명 시계를 보는 능력을 지닌 여자 미카와 악연인지 인연인지 모를 운명에 엮인 남자 도하가 만나 사랑만이 구현할 수 있는 마법 같은 순간을 담아낸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김주원 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