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연애의참견2' 8년 사귄 남친이 양다리…이름도 같고 커플링은 3개 맞춰

사진=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2’ 캡쳐




23일 방송된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2’에서는 8년 사귄 커플의 남성이 3년 동안 양다리를 거치는 사연이 공개돼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지게 했다.

알고 보니 여자친구 2명의 이름은 똑같았고, 남성이 커플링도 3개를 맞췄던 것이 드러나 경악케 했다.

출연진들은 3년 동안 어떻게 안 걸렸는지 의문을 품자 주우재는 “3년 동안 안 걸릴 수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힘들어하는 사연을 보낸 여성에게 곽정은은 “자신에게 자책하지 마라”, “스스로에게 신뢰감을 줘라”고 조언해줬다.



김숙은 “사람은 믿는게 아니다”라고 말했지만 이어 “근데 진심으로 대할 수 있는 사람이 나타난다”며 진심 어린 조언을 해줬다.

한편,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2’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서영준기자 syj4875@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