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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나이스 펜" 칭찬에…모나미 상한가
증권 증권일반 2025.08.26 17:31:5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이 사용한 만년필에 관심을 보이자 모나미(005360)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프로젝트 참여를 거듭 요청하면서 강관 관련 종목들이 강세를 보였고, 조선 업종과 남북 경협주는 차익 매물 출회로 약세를 면치 못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미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방명록을 작성하기 위해 이 대통령이 꺼내든 펜을 보고 “좋은 펜”이라고 거듭 언급했다는 일화가 전해지자 모나미는 29.92% 상승 마감했다. 또 합작회사(JV) 추진 등 알래스카 LNG 개발 협력이 언급되면서 강관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하이스틸(071090)은 전 거래일 대비 8.36%(395원) 오른 4975원에 거래를 마쳤고 아주스틸(139990)(5.55%), 넥스틸(092790)(2.69%) 등이 일제히 동반 상승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만남을 주선하고자 하는 이 대통령의 발언이 호응을 얻으면서 롯데관광개발(032350)(4.09%), GKL(114090)(2.80%) 등 중국 관광·카지노 관련주도 강세를 보였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이 조선업 협력 강화 의지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만남도 강하게 피력했지만 관련 종목들은 오히려 약세를 보였다. 한화오션(042660)은 6.18% 미끄러졌고, HD한국조선해양(009540)과 HD현대중공업(329180)도 각각 5.71%, 3.80% 하락했다. 이들 조선주는 프리마켓에서는 상승세를 보였지만 장중 하락 전환했다. 대북 관광 재개 수혜가 기대되는 아난티(025980)는 4.15%, 남북 철도 연결 수혜주로 꼽히는 남광토건(001260)도 1.18%, 과거 개성공단 입주 전력이 있는 제이에스티나(026040) 역시 0.36% 하락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조선, 남북 경협주 등은 그동안의 기대감이 선반영된 상태에서 추가 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세부 내용이 발표되지 않아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졌다”고 분석했다. -
李 대통령 맞춤형 칭찬 전략…젤렌스키 상황 피했다
국제 정치·사회 2025.08.26 15:53:41미국 언론들이 25일(현지 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이 긴장 속에서 출발했지만 화기애애하게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환심을 사면서 취임 후 첫 한미 정상회담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는 평가를 내놓았다. AP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의 이 대통령을 향한 (초반) 경고가 (이 대통령의) 칭송 이후에는 따뜻한 환대로 바뀌었다”며 “이 대통령이 백악관 내부 장식, 트럼프 대통령의 한반도 평화 유지 노력을 치켜세우고 북한 트럼프타워 조성을 제안한 뒤로 오벌오피스(백악관 집무실)의 적대적인 분위기가 완전히 증발해버렸다”고 전했다. 블룸버그통신도 “한국 정치 상황을 지적했던 트럼프 대통령이 이 대통령의 설명을 들은 후에는 ‘오해라고 확신한다’고 말을 바꿨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환심을 사기 위한 이 대통령의 노력이 성과를 거뒀다는 신호”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 대통령의 당선을 축하하고 ‘우리는 당신과 100% 함께한다’고 말했다”며 “그(트럼프 대통령)가 한국의 정치적 안정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수십 년 된 동맹국과의 긴장을 악화시켰던 발언과는 대조적”이라고 진단했다. 워싱턴포스트(WP) 역시 “트럼프 대통령과 한국의 새 대통령은 피살 위험에서 살아남는 등 여러 공통된 경험을 갖고 있다”면서 “이번 정상회담은 두 지도자가 첫 만남으로 친밀한 관계(rapport)를 형성하는 기회가 됐다”고 평가했다. 영국 BBC방송 또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시릴 라마포사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과의 대좌에서 '굴욕 외교'를 당했던 점을 지적하며 "이 대통령은 그런 운명을 피하고, 트럼프 대통령과의 공개적인 만남을 긍정적인 분위기로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폴리티코는 “한국의 대통령이 오벌오피스에서 매우 좋은 하루를 보냈다”면서 “(이 대통령이) 함께 중국에 가고 북한 트럼프타워에서 골프를 즐기자고 농담을 건네는 장면은 트럼프 대통령을 매료시켰다. 이것만으로도 승리라고 부를 수 있다”고 평했다. -
[영상] 트럼프, 李대통령 위한 '특급 의전'
정치 정치일반 2025.08.26 15:19:54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첫 한미 정상회담이 25일(현지시간) 이뤄진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이 대통령의 의자를 직접 빼주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DC 백악관을 방문한 이 대통령이 첫 한미 정상회담 기념 서명식에서 방명록에 서명하기 편하라고 의자를 빼서 친절히 안내하는 배려를 보였다. 이에 이 대통령은 웃으며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 모습은 최근 미국 백악관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공개한 트럼프 대통령과 유럽 정상들이 모인 다자 회담 사진과 대조됐다. 이 사진에는 이달 18일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다자 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 혼자만 책상에 앉아 있고, 나머지 정상들은 그를 바라보며 책상 없이 의자에 부채꼴 모양으로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겼다. 외교 관례상 다수 국가 정상이 모이면 상석이 없는 원형 테이블 등에 앉는데 트럼프 대통령만 상석에 앉은 것이다. 이에 유럽에서는 “굴욕적”이라는 반응이 빗발쳤다. 영국 매체 인디펜던트는 “단결을 보여줘야 하는 순간에 어이없는 ‘파워 플레이’ (권력 과시)”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을 방문한 외국 정상에게 의자 매너를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월과 4월에도 백악관을 찾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서명을 위해 앉으려고 하자 뒤에서 직접 의자를 밀어 넣어 주었다. 또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백악관을 찾았던 지난 2월에도 모디 총리가 편하게 앉고, 일어설 수 있도록 의자를 직접 당겨주었다. 이를 두고 현지에서는 "존경의 제스처", "따듯한 외교적 매너"라는 긍정적인 반응과 함께 "과시적"이라거나 "미묘한 권력 과시"라는 부정적 해석도 나왔다. -
'트황상' 이라던 尹 지지자들 돌변…"트럼프도 좌파였네" 성토
정치 통일·외교·안보 2025.08.26 14:51:27한미 정상회담이 마무리된 26일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자들은 예상과 다른 결과에 허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날 회담 전까지만 해도 트럼프 대통령이 윤 전 대통령의 처우와 부정선거 음모론을 회담에서 언급할지 모른다는 전망이 보수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확산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이 회담장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설명을 듣고 자신의 앞선 '압수수색' 관련 발언에 대해 "오해가 있었다고 확신한다"고 밝히자 윤 전 대통령 지지자들 사이에선 볼멘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신혜식씨가 운영하는 보수 유튜브 채널 '신의한수'는 이날 "트럼프가 숙청설과 교회 압수수색설을 루머로 치부해 황당한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인권 유린’을 알리겠다며 미국으로 출국한 전한길씨는 유튜브를 통해 정상회담을 생중계했으나 현재는 삭제됐다. 앞서 회담 전 "'트황상'(트럼프 황제폐하)이 혼내줄 것"이라는 등의 글 1000여건이 게시됐던 디시인사이드 미국 정치 갤러리에는 "믿었던 트럼프마저 배신했다" "트럼프도 친중 좌파다"라는 등의 성토글이 잇따르고 있다. 한편 한미정상회담을 두고 외신은 일제히 호평을 쏟아냈다. 워싱턴포스트는 “트럼프 대통령이 소셜미디어에서 한국의 정치적 여건을 비판했지만, 회담에서는 긴장을 피했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결국 자신의 앞선 발언을 ‘오해’로 결론 내리고 ‘한국에 대해 매우 따뜻하게 느낀다’고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은 “이재명 대통령실은 트럼프 대통령과 조선업에 대해 논의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지지를 강조했다”며 “또한 두 사람이 자신들에 대한 암살 시도에 대해서도 논의했고, 이재명 대통령실은 회담 분위기가 워낙 좋아서 공동 성명을 발표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
내란특검 "트럼프 언급 오산 공군기지 압색…미군 관계 없어"
사회 사회일반 2025.08.26 14:33:37내란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이 26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특검이 미군 기지 압수수색에 대해 우려를 표명한 것에 대해 “압수수색은 미군과 무관하다”고 했다. 박지영 특검보는 이날 브리핑에서 "지난 7월 21일 오산 기지 내 (공군) 중앙방공통제소(MCRC)에 대한 압수수색은 한국 정찰자산으로 수집된 대한민국 군인이 관리하는 자료에 대해서만 이뤄졌다"며 "방공통제소 책임자인 방공관제사령관의 승인을 얻어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특검보는 “당시 압수수색과 관련해 미군 측에서 문제를 삼거나 항의한 사실이 없다고 알고 있다”며 "한국 정찰자산으로만 수집한 정보라면 미군과의 협의가 불필요한 것으로 알지만, 주한미군지위협정(SOFA) 규정 등에 따라 미군과 협의가 필요한 사안이었다면 책임자인 방공관제사령관이 협의를 통해 승인을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한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트루스소셜에서 "한국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인가"라며 "숙청 또는 혁명같이 보인다"고 적었다. 이후 취재진이 이 같은 언급을 묻는 질의에 “며칠 동안 한국에서 교회에 대한 압수수색, 한국 새 정부에 의한 매우 공격적인 압수수색이 있었다고 들었다”며 "그들은 심지어 우리(미군) 군사 기지에 들어가 정보를 수집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특검팀은 지난달 21일 평양 무인기 투입 작전 등 수사를 위해 주한미군과 한국 공군이 함께 쓰는 오산 기지 내 한국 공군의 중앙방공통제소를 압수수색 했다. -
“버선코와 한옥 처마 닮은 한국의 美”…트럼프 대통령 선물로 그 수제 퍼터가 낙점된 이유
서경골프 골프일반 2025.08.26 14:04:24이재명 대통령이 26일(한국시간) 한미 정상회담에서 ‘골프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수제 퍼터를 선물로 줬다. 국산 퍼터 브랜드 골드파이브가 만든 ‘라이언5 투어 플래티넘’ 모델이 전달됐다. 퍼터는 종류가 무척 다양한데 특별히 이 모델이 낙점된 이유가 있을까. 이종성 골드파이브 대표는 “퍼터 토 부분을 보면 버선코나 한옥의 처마처럼 끝이 살짝 올라가 있다”며 “퍼터에 한국적인 걸 담고 싶어서 그런 디자인을 넣었던 건데 그게 트럼프 대통령 선물 선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까 싶다”고 했다. 이 대표는 “6월 중순에 사업가라고 자신을 소개한 사람이 트럼프 대통령을 만날 일이 있는데, 선물로 사용하려고 한다면서 퍼터를 주문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직원과 상담을 거쳐 주문자가 모델을 결정했다. 주문 후 일주일 뒤 납품했다. 시중 판매가는 80만 원이다”면서 “저희도 오늘 아침 우리 퍼터가 트럼프 대통령 선물로 사용됐다는 보도를 보고 깜짝 놀랐다”고 했다. 이날 대통령실에 따르면 퍼터에는 트럼프 대통령 이름과 45·47대 미국 대통령 역임 차수를 각인했다. 이종성 대표는 2017년 롯데 에비뉴엘 잠실점에 국내 최초의 명품 퍼터 편집숍 ‘퍼터갤러리’를 냈으며 현재 골드파이브 퍼터 외에 ‘미국 대통령의 퍼터’로 불린 티피밀스를 수입해 판매하고 있다. -
이재용·젠슨황 ‘뜨거운 포옹’…AI 반도체 빅딜 예고편일까
산업 기업 2025.08.26 12:39:02이재용 삼성전자(005930)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25일(현지 시간) 미국에서 만나 서로를 뜨겁게 끌어안았다. 인공지능(AI) 시대 두 거목이 한 달이 안돼 재회한 것이다. 반도체 업계에서는 이번 만남을 계기로 양사가 고대역폭메모리(HBM) 공급 논의를 넘어 차세대 기술 동맹으로 나아갈 것으로 기대한다. 이날 미국 워싱턴DC 윌러드호텔에서 열린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단연 화제는 이 회장과 황 CEO의 포옹이었다. 지난달 말 이 회장이 방미한 후 회동한 것으로 알려진 두 사람은 한 달도 채 안 된 재회에서 견고한 협력 관계를 과시했다. 이 회장과 황 CEO 간 반가운 포옹에 HBM 빅딜이 임박했다는 관측에 힘이 실렸다. 삼성전자는 5세대인 HBM3E 12단 제품과 6세대인 HBM4의 엔비디아 품질 시험(퀄 테스트) 통과를 지상 과제로 삼고 있다. 5세대 HBM은 엔비디아의 주력 AI 가속기인 블랙웰에 탑재 중인데 SK하이닉스(000660)가 사실상 독점 공급 중이다. 6세대인 HBM4는 내년 출시 예정인 차세대 AI 가속기 루빈에 쓰일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블랙웰은 SK하이닉스에 뒤처졌지만 6세대 HBM4는 적기에 퀄 테스트를 통과해 빼앗긴 D램 왕좌를 되찾으려 한다. 삼성전자는 그간 엔비디아가 시장의 90% 이상을 장악한 AI 가속기 시장에서 좀처럼 힘을 쓰지 못했다.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이 엔비디아의 AI 가속기에 먼저 HBM을 공급하면서다. 삼성전자는 번번이 양사 대비 뒤늦게 엔비디아의 퀄 테스트를 통과해 점유율 싸움에서 밀렸다. 삼성전자도 엔비디아에 HBM을 납품하고 있지만 중국으로 수출하는 저사양 H20에 4세대인 HBM3를 공급하는 수준이다. 삼성전자가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미국에 추가 투자를 단행할 가능성도 높다. 삼성전자는 텍사스주 테일러시에 370억 달러를 투자한 파운드리 공장 가동을 앞두고 있는데 첨단 패키징 시설 등에 70억 달러 이상 추가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도 “대미 투자를 더욱 확대했으면 좋겠다”고 언급해 삼성의 추가 투자 결정이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
트럼프 보란 듯…北 "평양 골프장 아주 훌륭" 때맞춰 사진 올렸다
정치 정치일반 2025.08.26 11:53:43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첫 정상회담을 갖고 올해 안 북미 정상과의 만남을 시사한 가운데, 북한 측이 트럼프 대통령 보란 듯 골프 관광을 홍보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26일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는 "최근 평양에서의 골프관광이 국내외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며 "조선에서도 관광업이 발전하면서 다양한 관광 유형들이 등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조선신보는 평양골프장과 서산골프연습장을 거론하며 "아름다운 자연경치와 온화한 기후조건으로 하여 골프관광에 유리한 자연지리적 조건을 갖췄다"고 극찬하기도 했다. 평양골프장은 평양에서 약 30km 떨어진 남포 강서구역 태성호에 자리하고 있다. 총 18개 홀 규모로 200여 명이 경기를 진행할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총연장 길이는 6777야드(yd)로 "높은 난도의 기술을 요구하는 장애물 구역에서의 공치기", "종착지들에서의 아슬아슬한 순간"을 체험할 수 있다고 조선신보는 전했다. 이어 "관광객 요구에 따라 조선 명승지들과 역사 유적, 주요 도시에 대한 참관, 예술공연 관람, 음식 맛보기 등 여러 가지 형식의 관광 활동"도 진행할 수 있다고 홍보했다. 보도에 따르면 북한 측은 지난 2017년부터 '려명골프여행사'라는 회사를 설립해 북한 골프관광을 지원하고 있다. 태성호에서의 낚시, 고구려 시기의 역사 유적인 강서세무덤과 이름난 강서약수공장에 대한 참관, 강서약수를 이용한 목욕 등 다양한 연계 관광도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조선신보는 북한의 입장을 대변해 온 언론사다. 최근 북한은 대북 제재를 피할 수 있는 수단으로 거의 유일한 외화벌이 통로이자 체제 선전의 기회로 외국인 대상 관광업을 확대하려는 분위기다. 코로나 사태로 국경이 봉쇄되기 전인 2011∼2016년 가을에는 평양골프장에서 영국 루핀여행사가 주관하는 '평양 국제 아마추어 골프대회'가 열린 바 있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첫 한미 정상회담에서 '골프'가 주요 대화 소재로 떠오르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모두 발언에서 "김정은(북한 국무위원장)도 만나시고, 북한에 ‘트럼프 월드’도 지으셔서, 제가 그곳에서 골프도 칠 수 있게 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도 "좋다(That‘s Good). 우리는 할 수 있다"고 화답했다. 이 대통령은 ‘골프광’인 트럼프 대통령을 위해 특별 제작한 수제 퍼터까지 선물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체형에 맞춰 한국에서 제작된 것으로 45, 47대 대통령 역임 차수와 트럼프 대통령 이름이 각인됐다. -
푸틴·젤렌스키 회동 낙관할 땐 언제고…트럼프 "만날지 모르겠다"[글로벌 왓]
국제 정치·사회 2025.08.26 11:30:25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정상회담 소식이 나오지 않으면서 우크라이나 평화협정이 안갯속에 휩싸였다. 양자회담은 물론 자신을 포함한 3자 정상회담 성사 가능성을 낙관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기대감을 낮추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푸틴 대통령과 젤렌스키 대통령 간 회동 가능성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그들이 만날지 모르겠다"며 “만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고 밝혔다. 그는 푸틴 대통령이 젤렌스키 대통령을 왜 만나지 않는지 묻자 “그를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라며 “정말로 서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5일 미국 알래스카에서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연 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정상 회담이 2주 내 열릴 수 있다고 예고했다. 사흘 뒤 백악관에서 젤렌스키 대통령과 유럽 주요국 정상이 모여 전후 우크라이나 안전보장 방안을 논의하면서 평화협정 기대감이 커졌지만 아직까지 러시아·우크라이나 정상 만남 일정은 잡히지 않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을 포함한 미국·러시아·우크라이나 3자 정상회담 가능성에 대해서는 "내가 참여하면 그들은 좋아할 것"이라며 “내가 참여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두고 봐야겠지만 그 둘이 먼저 차이를 해소해냈으면 좋겠다. 결국 그 둘 사이의 일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으로 1∼2주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드러날 것이고 그 지점에서 내가 매우 강력하게 개입할 것"이라며 "내가 거기 있어야 한다면 거기 있을 것인데 합의가 이뤄지거나 안 이뤄지거나 둘 중 하나일 것"이라고 말했다. 러시아에서는 후속 회담과 관련해 부정적인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지난 22일 NBC뉴스 인터뷰에서 “푸틴과 젤렌스키 간 정상회담은 계획돼 있지 않다”며 “(그런 회담을 위한) 의제가 전혀 준비되어 있지 않다”고 말했다. 미국 국무부는 이날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데이비드 래미 영국 외무장관,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무장관, 엘리나 발토넨 핀란드 외교장관, 카야 칼라스 유럽연합(EU) 외교안보 고위대표 등과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
김동연, 韓美 정상회담에 "경생안수 회담…경기도, 李정부 페이스메이커 될 것"
사회 전국 2025.08.26 11:30:19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6일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간 첫 정상회담에 대해 “경생안수, 경제를 살리고 안보도 지키는 회담이었다”고 호평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 같은 뜻을 밝혔다. 김 지사는 이어 “국익외교를 위해 총력전을 펼쳐준 이재명 대통령과 관계자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정상회담을 시작으로 앞으로 한미동맹을 더욱 발전시켜나가야 한다. 군사동맹을 넘어 ‘혁신동맹’으로 업그레이드시켜야 한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이를 위해서는 정부만이 아니라 국회, 지방정부, 기업 등 공공외교를 확대해야 한다”며 “그것이 정부의 협상력을 높이는 길이기도 하다”고 제언했다. 이와 함께 “우리 내부적으로는 급변하는 국제경제질서 속에서 신시장, 신기술, 신사업의 3신(新) 전략을 통해 경제역량을 강화해나가야 한다”고 짚었다. 그는 “경기도가 이재명 정부의 평화와 경제를 뒷받침하는 페이스메이커가 되겠다”며 “최대 접경지이자 첨단산업과 제조업의 중심지로서 굳건한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민주 "70년 동맹 더 끈끈해져…한미관계 강화 높이 평가"
정치 정치일반 2025.08.26 11:28:16더불어민주당이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한미정상회담에 대해 “피로 맺어진 70년 전의 동맹은 이제 첨단기술과 국제 협력으로 더욱 끈끈하게 이어졌다”며 “든든한 한미관계의 강화를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6일 국회 소통관 브리핑에서 “한미정상회담은 오랜 동맹의 역사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성공적인 회담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가을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정식 초청하는 한편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피스메이커’로서의 역할을 요청했다”며 “트럼프 대통령도 북한과의 대화에 나설 것을 천명하며 이 대통령의 요청에 화답하는 등 회담은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고 전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양 정상은 급격한 국제질서 변화에 공동 대응을 이어가는 한편 안보 환경 변화에 발맞춰 호혜적이고 미래지향적인 한미동맹의 현대화에 뜻을 모았다”며 “오직 국익의 이름으로 최선을 다한 대통령과 실무진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며 관계 부처는 후속 조치에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했다. 이어 “민주당은 이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결단에 찬사를 보낸다”며 “21세기에 걸맞은 든든한 양국 관계를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브리핑 후 기자들과 만나 회담 직전 트럼프 대통령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한국에서 숙청(Purge) 또는 혁명(Revolution)이 일어나는 것 같다’고 언급하자 국민의힘이 비판한 데 대해 “국민의힘 주요 정치인들이 회담이 잘 되길 바라지 않는 느낌을 솔직히 받았다”며 “윤석열 전 대통령과 ‘윤 어게인’을 외치는 그런 정치세력들은 자신들의 입장을 아직도 인식하지 못하는 그런 기대로 가득찼다고 느꼈다. 정신차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
트럼프 "특검? 혹시 정신나간 그?"…李대통령 '숙청' 해명하자 나온 반응
정치 정치일반 2025.08.26 10:49:18"한국에서 숙청 또는 혁명이 일어난 것 아니냐. 우리는 그런 곳에서 사업을 할 수는 없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SNS 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과의 첫 한미 정상회담에 앞서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돌출 발언'을 올린 것과 관련해, 이 대통령의 설명을 듣고는 "오해라고 확신한다"고 답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정상회담 직전 행정명령에 서명하는 자리에서도 "지난 며칠간 한국 정부가 교회에 대한 압수수색을 하고 우리 군 기지에서 정보를 수집했다고 들었다"라고 주장했다. 이는 이 대통령과의 회담에 앞서 주도권을 잡기 위해 특유의 거친 '압박술'을 보인 것이란 평가가 나왔다. 정상회담 직후 이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열린 회담에서 가진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에서 이와 관련한 대화를 직접 주고받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올린 SNS 글과 관련된 질문에 "교회 압수수색이 있었다고 들었는데 사실이라면 유감"이라며 이 대통령의 설명을 요청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아시는 것처럼 지금 대한민국은 친위 쿠데타로 인한 혼란이 극복된 지 얼마 안 된 상태고 그 내란 상황에 대해 국회가 주도하는, 국회가 임명하는 특검에 의해 사실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저의 통제 아래 있지는 않지만, 대한민국 검찰이 하는 일은 '팩트 체크'로, 미군을 직접 수사한 게 아니고 그 부대 안의 한국군이 (비상계엄 당시) 통제 시스템이 어떻게 작동했나를 확인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 트럼프는 이 대통령의 통역 담당인 조영민 대통령실 행정관이 ‘국회로부터 임명받은 특검’이라고 얘기하던 도중 끼어들어 “혹시 그 특검이 정신 이상자(deranged) 잭 스미스 아니냐” “미국에서 데려간 것 아니냐” “그는 병든 사람(sick individual)”이라고 농담을 던졌다. 그러자 트럼프 오른편에 배석해 있던 J D 밴스 부통령,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이 큰 웃음을 지었고 우리 측에 앉아있던 위성락 국가안보실장도 웃음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히기도 했다.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교회 압수수색에 관한 소문이 있었는데 오해였다, 저는 그 조사(study)가 잘 마무리되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잭 스미스'는 바이든 정부에서 ’2020년 대선 결과 뒤집기 시도' 및 ‘백악관 기밀문서 불법 유출 사건’ 등을 조사해 2023년 트럼프를 기소했던 인물이다. 잭 스미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대선에서 승리하자 공소를 철회했고, 지난 1월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하기 전 자진 사임했다. 이후 미 정부 특별감찰관실(OSC)은 선거 개입 혐의로 그에 대한 공식 조사에 착수했다. 이날 트럼프는 "그저 농담이었다"라고 웃어 넘겼지만 이 대통령 입장에서는 상당히 신경이 쓰일만한 발언이었던 셈이다. -
김병기 "더 강력하고 확실한 특검법 만들어야"
정치 국회·정당·정책 2025.08.26 10:49:01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6일 “민주주의와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더 강력하고 확실한 특검법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3대 특검법(내란·김건희·순직해병 특검법) 개정은 꼭 필요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내란이 완전히 종식됐나, 윤석열과 그 일당은 심판을 받았나, 김건희 국정 농단과 부정부패의 진상이 모두 밝혀졌나, 채 상병 순직의 진실이 밝혀졌나”라며 특검법 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개혁의 대상인 검찰에 맡겨 놨다면 진상 규명은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특검이 없었다면 “한덕수·이상민 등 내란 핵심 동조자들은 여전히 거짓말을 하며 뻔뻔하게 일상을 즐기고 있었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더 확실한 특검법으로 민주주의와 정의를 바로세우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원내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 성과와 관련해선 “양국 정상은 조선, 에너지 분야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고, 북핵 문제 해결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아이디어에도 공감했다”며 “양국의 기업들이 조선, 원자력, 항공, LNG, 핵심 광물 등의 분야에서 총 11개의 계약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것도 큰 성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번 회담 성과를 구체적이고 지속적인 성과로 이어가겠다”며 “정부와 합심해 통상, 외교, 안보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한미 동맹을 더욱 굳건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정부가 추진한 한미 간 합의와 협력 부분이 충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국회를 통해 뒷받침하겠다”며 “국익 우선, 국민 중심 외교의 원칙 아래, 한미동맹이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 그리고 나아가서는 국제 사회의 공동 번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역설했다. -
송언석 "역대급 외교참사…홀대에 가까운 대접"
정치 국회·정당·정책 2025.08.26 10:38:43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한미정상회담 관련 입장을 밝히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5.08.26 -
'제조 르네상스' 맞손 잡은 韓·美…전략 산업에 1500억 달러 대미 투자
산업 산업일반 2025.08.26 10:31:02한미 경제계를 대표하는 주요 인사들이 모여 제조업 르네상스를 열기 위한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 기업들은 반도체, 조선, 인공지능(AI) 등 분야에 1500억 달러(약 208조 원) 규모의 대미 투자를 집행한다. 한국경제인협회가 25일(현지시간) 워싱턴 D.C. 소재 윌러드 호텔에서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제조업 르네상스 파트너십’를 개최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첫 미국 방문에 맞춰 개최된 이번 회의에는 양국 대표 경제인과 정부 인사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 측에서는 한경협의 류진 회장을 비롯해, 이재용 삼성전자(005930) 회장, 최태원 SK(034730) 회장, 정의선 현대차 회장, 구광모 LG(003550) 회장, 김동관 한화(000880) 부회장, 정기선 HD현대(267250) 부회장, 허태수 GS(078930) 회장, 조원태 대한항공(003490) 회장, 이재현 CJ 회장, 구자은 LS(006260) 회장, 박지원 두산에너빌리티(034020) 회장 등 총 16인의 기업인이 참석했다. 미국 측에서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데이비드 루벤스타인 칼라일 그룹 공동 회장, 게리 딕커슨 어플라이드머터리얼즈 CEO 등 글로벌 기업의 최고위급 인사 21명이 함께했다. 한국 기업들은 AI·반도체 등 첨단 산업 분야와 조선·원자력 등 전략 산업 등에서 1500억 달러의 대규모 대미 투자 계획을 밝혔다. 류진 한경협 회장은 대표 발언을 통해 “미국의 혁신역량에 한국의 높은 제조 기술이 결합되면, 양국은 최상의 시너지를 만드는 파트너가 될 것”이라며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은 단순히 생산시설 확대를 넘어, AI·반도체 등 첨단산업에서부터 조선·원자력 같은 전략산업에 걸쳐 공급망과 기술을 공유하는 큰 틀의 상생협력을 추진하게 될 것”이라 덧붙였다.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하워드 루트닉 미 상무부 장관 등 양국 정부 고위급 인사가 함께한 가운데 ‘제조업 르네상스 파트너십’을 주제로 첨단·전략 산업 중심의 협력 강화에 대해 양국 경제계 간 심도 있는 논의도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AI 시대에 새롭게 떠오르는 에너지 문제의 해결과 AI를 활용한 제조업 첨단화 등을 논의하고, 방산 및 우주 분야에서의 새로운 협력 아젠다를 모색했다. 바이오 분야에서는 공동 연구개발(R&D)과 기술 협력의 이니셔티브 제안 등 포부를 밝혔다. 특히 핵심 협력 산업으로 꼽히는 조선업 분야에서는 양국 간 협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참석자들은 미국 정부가 조선업 재건을 핵심 정책과제로 내세운 상황에서, 미국의 우방국이자 세계 최고 수준의 조선 경쟁력을 갖춘 한국이야말로 최적의 파트너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앞으로 양국의 조선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 밝혔다. 한경협 관계자는 “조선업을 비롯한 첨단·전략산업 분야 전반에서 핵심 원천기술을 가진 미국과 제조 역량을 가진 한국의 협력은 양국 안보는 물론 국제사회 질서의 안정에도 직결되는 핵심 과제라는 것에 대해 인식을 같이했다”며 “이 밖에도 한국의 신정부가 추진하는 에너지 고속도로 등 에너지 전환과 핵심 광물 조달 등 공급망 분야에서의 협력은 물론, 양국의 비즈니스 환경 개선을 위한 상호 간 조언도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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