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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은 표정으로 법원 출석하는 김호중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5.24 11:12:51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가수 김호중이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심문)를 위해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김호중은 지난 9일 오후 11시 40분 즈음 서울 강남구의 한 도로에서 반대편 도로의 택시와 충돌한 뒤 달아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 도주치상 등)를 받고 있다. 김호중은 사고 후 음주 사실을 부인하다가 지난 19일 음주 사실을 시인했다. 이에 검찰은 김호중을 비롯한 소속사 대표, 전 본부장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월드 유니온 오케스트라 슈퍼클래식 김호중&프리마돈나’ 콘서트의 첫 공연인 23일에는 김호중이 출연을 강행했다. 그러나 영장실질심사를 연기해 달라는 김호중 측의 요청을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24일 공연에는 불참할 것으로 보인다. -
강원도, 로컬브랜딩 지원 공모 3곳 선정…전국 최다 선정
사회전국 2024.05.24 11:11:04강원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가 최근 발표한 ‘2024년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지원사업’ 공모에 전국 최다인 3개 지역이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속가능한 지역 성장을 위해 지역마다의 개성을 살리고 차별화된 성장동력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추진했다.이번 공모는 지난해 10월 전국 지자체 대상 공고를 시작으로 총 44개 사업이 접수, 심사위원회의 서면심사와 현지실사,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강원 지역에서는 태백·인제·속초가 포함됐다. 이들 3개 지자체에는 각각 3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되고, 오는 6월부터 로컬 브랜딩 사업이 본격 착수된다. 원홍식 강원도 경제국장은 “지역 별 다채로운 특색을 발굴해 체계적으로 지역 특성화 사업을 추진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판다 데려온다는 홍준표, 중국 대사와 곧 회동…대구서 판다 볼수 있을까
사회피플 2024.05.24 11:10:58판다를 대구에 데려오겠다고 예고한 홍준표 대구시장이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와 조만간 회동하기로 해 관심이 쏠린다. 24일 대구시는 싱 대사가 오는 31일 오전 11시 대구시청 산격청사를 예방, 홍 시장과 30여분간 면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0년 취임한 싱 대사가 대구를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싱 대사는 시청 방문 이후 오후에는 계명대에서 열리는 ‘제2회 아시아·태평양중국어교육포럼’에 참석한다. 앞서 홍 시장은 지난 8일 수성구 삼덕동 대구미술관 서편에서 열린 대구대공원 착공식에서 “대구대공원이 시민이 쾌적하고 즐겁게 휴식하고 동물원 동물들이 건강하게 서식하는 곳이 되도록 하고 시민 관심이 많은 판다도 들여올 수 있도록 중국과 잘 협의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또 기자 간담회에서도 최근 판다의 고장인 중국 쓰촨성을 방문한 일을 화제로 올리며 “성 관계자들에게 판다 대여를 요청했더니 판다 대여는 쓰촨성 성장 권한이 아니라 중앙정부 권한이라 중앙정부만 오케이 하면 가져올 수 있다는 답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이날 싱 대사와의 회동에서 홍 시장은 2027년 준공 예정인 대구대공원에 판다를 데려올 수 있도록 요청할 것으로 관측된다. 대구시 한 관계자는 “홍 시장이 사석에서도 중국 대사가 방문하면 판다 이야기를 하겠다고 한 것으로 전해져 이날 회동에서 판다가 주요 의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우리銀 "소상공인 득되는 공공상품권 활성화"
경제·금융경제·금융일반 2024.05.24 11:10:25우리은행과 한국조폐공사가 공공상품권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은다. 우리은행이 한국조폐공사와 ‘공공상품권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시작으로 양사는 공공상품권 활성화와 새로운 상품권 서비스 모델 발굴 등에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우리은행은 공공상품권 활성화를 위해 △계좌 및 펌뱅킹 연계 자금 관리 △공공상품권 전용 상품 개발 △영업 채널을 활용한 공공상품권 판매 및 홍보 등을 진행한다. 한국조폐공사는 △모바일 앱 개발·운영·관리 △가맹점 관리 및 지원 등을 포함해 편의성 높은 공공상품권 서비스를 연내 출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양사는 공공상품권 이용 활성화를 위한 프로모션과 결제 수수료 할인 등 민생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여러 정책도 함께 마련하기로 했다. 조병규 우리은행장은 “공공상품권 사용 확대는 소상공인 매출 확대로 연결되는 효과가 있다”며 “두 기관의 노하우를 활용해 금융과 플랫폼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공공상품권 서비스를 개발해 민생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속보] 정부 "의협, 정부와의 대화 가능하다고 했지만 대화의 자리에 나오지 않고 있어"
사회사회일반 2024.05.24 11:10:07 -
김호중, 조사 다 끝났는데 6시간 '귀가 거부' 이유가…"마지막 자존심"
사회사회일반 2024.05.24 11:08:46'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김호중이 경찰 조사를 마친 뒤에도 장시간 귀가를 거부한 이유가 공개됐다. 김호중은 경찰이 자신을 먹잇감으로 던져 놓았다며 불만을 토로했고, 비공개 귀가가 '마지막 자존심'이라며 버틴 것으로 전해졌다. 23일 SBS에 따르면 김호중은 지난 21일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은 뒤 취재진의 포토라인을 문제 삼으며 “제 마지막 자존심”이라고 말했다. 취재진을 피해 비공개로 귀가하는 것이 자신의 ‘자존심’이라는 의미다. 김호중은 경찰 출석 땐 지하주차장을 통해 강남경찰서에 들어왔다. 강남경찰서는 지하주차장에 출입 통제장치가 있어 경찰이 협조를 해야 취재진의 눈을 피해 드나들 수 있다. 김호중은 조사를 마치고 귀가할 때도 지하주차장을 통해 ‘비공개 귀가’를 하겠다고 요청했지만 경찰은 상급청 지시라며 "정문으로 나가라"고 김호중의 요청을 거부했다. 이후 5시간 넘게 대치 상황이 벌어졌다고 김호중의 법률 대리인인 조남관 변호사가 전했다. 김호중은 “(비공개 귀가는) 제 마지막 스위치다. 이것마저 꺼지면 저는 살아도 의미가 없다”고도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 변호사는 SBS에 “경찰 수사팀 간부가 상급청 지시라고 언급하며 ‘제발 좀 (정문으로 나가셔서) 도와달라’고 애원에 가깝게 부탁했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에 대해 김호중은 조 변호사에게 “억울하다”며 “경찰이 이렇게까지 해서 저를 먹잇감으로 던져 놓아도 되느냐”고 호소했다고 한다. 경찰은 끝까지 비공개 귀가를 허가하지 않았고 김호중은 결국 6시간 만에 정문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취재진에게 "죄인이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짧게 말한 뒤 급히 현장을 떠났다. 이와 관련, 조 변호사는 "무죄추정의 원칙이라는 게 있고 흉악범이 아닌 이상 죄가 확정되기 전까지는 범죄 혐의 유무와 피의자의 인권(초상권) 보호를 별개 차원으로 봐야 한다"며 "경찰 공보규칙상 비공개 출석·귀가가 규정돼 있는 만큼 결코 비공개 출석과 비공개 귀가는 특혜가 아닌 피의자의 권리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당시 경찰 수사팀 간부도 (비공개 귀가는) 특혜가 아니라고 인정했다"며 "사소한 (공보) 규칙이라도 어기면 아픈 선례가 반복되고 결국 야만의 시대로 회귀하게 될 수밖에 없는 것 아니겠냐"고 이 매체에 전했다. 한편 김호중의 구속 여부는 이르면 24일 결정될 전망이다. 서울중앙지법 신영희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정오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도주치상, 도로교통법상 사고후 미조치, 범인도피방조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김호중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다. 김호중은 지난 9일 오후 11시 40분께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 도로에서 반대편 도로의 택시를 충돌하는 사고를 낸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고 3시간 뒤 김호중 매니저가 김호중의 옷을 입고 경찰을 찾아 자신이 사고를 냈다며 허위 진술하고, 소속사 본부장이 김호중이 몰았던 차의 블랙박스 메모리카드를 제거하는 등 조직적으로 범죄를 은닉하려 한 정황도 드러난 상황이다. 음주운전 의혹을 강하게 부인하던 김호중은 사고 열흘 만인 지난 19일 음주운전 사실을 시인했다. -
[속보] 정부 "전공의, 조속히 근무지로 복귀해달라…그것이 문제 해결의 시작점"
사회사회일반 2024.05.24 11:06:41 -
[속보] 정부 "의협과 전공의도 조속한 시일 내 특위에 참석해 달라"
사회사회일반 2024.05.24 11:05:57 -
[속보] 정부 "의료개혁 특위, 오늘 '의료인력 전문위원회' 개최…전공의 근로시간 단축 등 논의"
사회사회일반 2024.05.24 11:05:18 -
경기도, 개인 신축 건축물 과세표준 누락 기획조사…지방세 30억 추징
사회전국 2024.05.24 11:05:15경기도는 개인 신축 건축물의 과세표준 누락를 집중 조사해 29개 시·군에서 479건을 적발해 취득세 등 30억 원을 추징했다고 24일 밝혔다. 도는 지난 2월부터 이달까지 시가표준액으로 납부한 4978건, 취득가액이 7억 이상인 건축물 8198건, 시가표준액보다 20% 이상 낮은 금액으로 신고된 163건 등 총 1만 3339건을 조사했다. 대부분의 공사비가 시가표준액 보다 높다는 점, 취득가액이 높은 건축물일수록 공사비를 축소해 신고한다는 점 등을 고려한 것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현행 제도는 연 면적 200㎡ 초과 건축물 신축시 건설업자와 도급계약을 체결해야 하고 소요된 경비를 취득가액으로 신고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건축비나 부대 공사비 등을 축소해서 신고하는 경우 추징 대상으로 20%의 가산세가 부과된다. 주요 추징사례를 살펴보면 A씨는 화성시에서 건물을 신축하면서 도급 금액이 약 19억 원이었지만 12억 원으로 축소 신고하고 취득세를 납부했다. 이에 도는 도급법인의 장부가액을 조사해 누락한 약 7억 원에 해당하는 취득세 등 3000만 원을 추징했다. 또한 B씨는 수원시 신축건물 신규 취득 신고 시 하수도 원인자부담금 약 2000만 원을 누락해 취득세 등 70만 원 추징했다. 이밖에 C는 의정부시에서 건물을 신축하며 도급 금액이 증액되었음에도 기존 도급 금액으로 신고해 누락과표 약 12억 원에 해당하는 취득세 등 5500만 원을 추징했다. 노승호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취득세 신고·납부 의무가 잘 지켜져 조세정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세원 누락을 방지하겠다”고 말했다. -
<코>엔젠바이오, 장중 신저가 기록.. 3,375→3,200(▼175)
증권News봇 2024.05.24 11:05:01오전 11시 5분 현재 엔젠바이오(354200)가 5.19% 내린 3,200원(▼175)을 기록하며, 52주 신저가를 -175원 경신했다. 기존 52주 최저가는 2024년 05월 23일 기록한 3,375원이다. 체결강도는 46%로 강세 반전했다. 총매수체결량은 35,034주, 총매도체결량은 76,079주를 각각 기록했다. (※ 체결강도(%) = (총매수체결량/총매도체결량)*100)이 시각 현재 거래대금은 3억6,494만, 거래량은 11만2,842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68(매도):32(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거래일을 기준으로 최근 3일간 평균 거래량은 6만9천주, 60일 평균 거래량 1십8만9천주로 최근 거래량이 큰 폭으로 감소하는 추세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장원영 비방 유튜버 '탈덕수용소', 재산 2억원 동결 조치
서경스타TV·방송 2024.05.24 11:04:54걸그룹 아이브 장원영을 악의적으로 비방한 유튜브 '탈덕수용소' 채널 운영자의 재산이 동결 조치됐따.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검 형사1부(이곤호 부장검사)는 최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과 모욕 등 혐의로 기소한 30대 유튜버 A씨의 일부 재산에 대해 기소 전 추징보전을 청구해 법원이 인용했다고 24일 밝혔다. 추징보전은 범죄 피의자가 특정 재산을 형이 확정되기 전에 빼돌려 추징되지 못하게 되는 상황을 막기 위해 양도나 매매 등 처분행위를 할 수 없게 동결하는 조치다. 이번에 추징보전된 A씨의 재산은 부동산과 예금채권 등 2억원 규모다. 검찰은 법원 결정을 토대로 2억원이 넘는 A씨의 범죄 수익금을 환수할 계획이다. A씨는 2021년 10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에 연예인이나 인플루언서 등 유명인 7명을 비방하는 영상을 23차례 올려 명예를 훼손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검찰의 분석에 따르면 A씨는 2021년 6월부터 2년 동안 유튜브를 통해 2억5000만원 상당의 수익을 올렸다. -
[속보] 정부 "4월 30일까지 10주간 의원급 비대면진료 38만건 달해"
사회사회일반 2024.05.24 11:04:05 -
꽃도 벌레도 웃는다…불가능이란 없는 '원더랜드'
문화·스포츠문화 2024.05.24 11:03:38만화에 등장할 법한 귀여운 캐릭터들이 다채로운 표정으로 캔버스 위에서 뛰논다. 땅에서 피어난 꽃도, 땅 위를 기어다니는 벌레도 모두 표정이 있다. 이 곳은 세상에 하나 뿐인 ‘원더랜드’다. 케이옥션의 자회사 아르떼케이와 YG플러스의 아트레이블 피시스가 공동개최하는 백하나 개인전 ‘더 원더랜드 원더스(THE ONETHELAND WONDES)’가 서울 강남구 아르떼케이에서 24일부터 6월 7일까지 열린다. 백하나는 원제로원(101)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는 작가로 화려한 색채와 캐릭터를 통해 캔버스 위에서 자신의 존재를 탐색하는 작업으로 2015년부터 페인팅, 일러스트, 그래피티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여 왔다. 특히 나이키, 반스, 데상트, 지오지아 등 다양한 MZ세대가 사랑하는 패션 브랜드와 협업하며 작품 세계를 확장하고 있다. 이번 개인전 '더 원더랜드 원더스'에서는 작가의 신작 17점을 만나볼 수 있다. 작가는 자신이 창조한 캐릭터 '원'(One)을 통해 자신만의 유토피아를 표현한다. 작가의 작품 속에는 고양이들이 캔버스 속에서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음악을 좋아하는 박쥐들이 라디오를 듣는다. 캔버스 위에는 작가가 사랑하는 존재와 두려워하는 존재가 함께 등장하는데, 이를 통해 작가는 현실 속에서는 불가능한 것을 해소할 수 있는 자신 만의 유토피아를 형성하고자 한다. 아르떼케이 측은 "'원'(One)과 '랜드'(The land)가 통합된 세계는 유일무이함과 다양성이 하나로 통합된 세계를 상징한다"며 "작가가 제시한 다층적인 세계를 경험하고 새로운 차원의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기 바란다"고 전했다. 아르떼케이는 국내 경매 기업인 케이옥션의 100% 출자 회사로, 새로운 형태의 작가 매니지먼트를 선보이기 위해 설립됐다. -
<코>글로벌텍스프리, 현재가 5.41% 급락
증권News봇 2024.05.24 11:03:27오전 11시 3분 현재 글로벌텍스프리(204620)의 현재가는 4,195원으로 1분전 4,435원 대비 5.41% 급락했다. 수급측면으로는 43(매도):57(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하고 있다.지난 1개월간 글로벌텍스프리는 32.12% 하락했으며, 표준편차는 6.50%를 기록했다. 이 기간 '금융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4.11% 로 나타났으며, 변동성은 1.32%를 기록했다. 이 시각 현재 '금융업'은 0.97% 하락 중이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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