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여진구, 포스 가득한 입장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5.22 11:38:10배우 여진구가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하이재킹’(감독 김성한) 제작보고회에 입장하고 있다. ‘하이재킹’은 1971년 대한민국 상공, 여객기가 공중 납치되면서 벌어지는 극한의 상황을 담은 이야기다. 오는 6월 21일 개봉. -
채수빈, 상큼함 가득~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5.22 11:37:50배우 채수빈이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하이재킹’(감독 김성한) 제작보고회에 입장하고 있다. ‘하이재킹’은 1971년 대한민국 상공, 여객기가 공중 납치되면서 벌어지는 극한의 상황을 담은 이야기다. 오는 6월 21일 개봉. -
'하이재킹' 몸 쓰는 배우 하정우 "톰 크루즈 형 이해해" [SE★현장]
서경스타영화 2024.05.22 11:37:33영화 '하이재킹'을 통해 또 한 번 몸 쓰는 연기를 선보이는 배우 하정우가 배우 톰 크루즈에 대해 언급했다. 22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하이재킹'(감독 김성한)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하정우, 여진구, 성동일, 채수빈이 참석한 가운데 작품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하이재킹'은 1971년 겨울 속초공항 여객기 조종사 태인(하정우)과 규식(성동일)이 김포행 비행에 나선 뒤 사제 폭탄이 터지고 비행기가 용대(여진구)에 의해 납치당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승객을 구하려는 조종사 태인 역을 맡은 하정우는 "실화가 주는 이야기의 힘이 컸다. 영화적인 드라마가 시나리오를 선택하는 데 있어 가장 큰 부분을 차지했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이어 사회자 박경림이 몸을 많이 쓰는 작품에 다수 참여한 하정우를 한국의 톰 크루즈라고 칭하자 그는 "크루즈 형의 마음은 같은 영화인으로서 이해를 하는 입장이다"라고 답변하며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하정우는 지난 촬영 현장을 되돌아봤다. 그는 "'터널' 같은 한 공간에 갇혀서 고군분투하는 인물을 많이 연기했다. 그중에서도 가장 드라마틱하고 힘든 촬영이었다고 생각한다. 난이도가 높은 캐릭터였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비행기를 세트에서 구현하고 버튼 하나하나에 지도 교수님 입회 하에 진행됐다. 조심스러운 부분이 많고 신경을 많이 썼다"고 덧붙였다. 한편, '하이재킹'은 6월 21일 개봉 예정이다. -
하정우, 거침없는 입장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5.22 11:37:32배우 하정우가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하이재킹’(감독 김성한) 제작보고회에 입장하고 있다. ‘하이재킹’은 1971년 대한민국 상공, 여객기가 공중 납치되면서 벌어지는 극한의 상황을 담은 이야기다. 오는 6월 21일 개봉. -
채수빈, 올망졸망 눈빛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5.22 11:34:32배우 채수빈이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하이재킹’(감독 김성한) 제작보고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하이재킹’은 1971년 대한민국 상공, 여객기가 공중 납치되면서 벌어지는 극한의 상황을 담은 이야기다. 오는 6월 21일 개봉. -
채수빈, 소감은 똑 부러지게!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5.22 11:34:11배우 채수빈이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하이재킹’(감독 김성한) 제작보고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하이재킹’은 1971년 대한민국 상공, 여객기가 공중 납치되면서 벌어지는 극한의 상황을 담은 이야기다. 오는 6월 21일 개봉. -
성동일, 위트 넘치는 소감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5.22 11:33:39배우 성동일이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하이재킹’(감독 김성한) 제작보고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하이재킹’은 1971년 대한민국 상공, 여객기가 공중 납치되면서 벌어지는 극한의 상황을 담은 이야기다. 오는 6월 21일 개봉. -
성동일, 파일럿은 처음인지라~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5.22 11:33:17배우 성동일이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하이재킹’(감독 김성한) 제작보고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하이재킹’은 1971년 대한민국 상공, 여객기가 공중 납치되면서 벌어지는 극한의 상황을 담은 이야기다. 오는 6월 21일 개봉. -
<코>선진뷰티사이언스, 장중 신고가 돌파.. 13,190→13,320(▲130)
증권News봇 2024.05.22 11:32:55오전 11시 32분 현재 선진뷰티사이언스(086710)가 14.83% 오른 13,320원(▲1,720)을 기록하며, 52주 신고가를 +130원 경신했다. 기존 52주 최고가는 2024년 05월 21일 기록한 13,190원이다. 체결강도는 110%로 강세 반전했다. 총매수체결량은 1,212,258주, 총매도체결량은 1,097,947주를 각각 기록했다. (※ 체결강도(%) = (총매수체결량/총매도체결량)*100)이 시각 현재 거래대금은 276억4,533만, 거래량은 225만7,049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8(매도):52(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거래일을 기준으로 최근 3일간 평균 거래량은 2백4십4만2천주, 60일 평균 거래량 2십7만2천주로 최근 거래량이 큰 폭으로 증가하는 추세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개혁신당 전대 잡음…이기인 "숨은 반칙 있었다" VS 허은아 "동의 못해"
정치국회·정당·정책 2024.05.22 11:32:31이기인 개혁신당 최고위원이 22일 사흘 전 치른 전당대회를 두고 "숨은 반칙이 좀 있었고 곳곳에서 파열음이 많았다"고 작심 발언했다. 전당대회에서 이 최고위원과 겨뤘던 허은아 대표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이 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처음으로 참석했다. 이 최고위원 바로 옆에는 이번 전대에서 당대표로 선출된 허은아 대표가 자리했다. 이 위원은 모두발언에서 "참패한 흥행, 비싼 비용을 들인 데 비해 턱없이 부족한 모객 등을 돌이켜보면 우리의 능력이 부족했음을 시인하고 큰 정당에 속했던 시절 몸에 밴 허영심과 수권을 버리지 못하는지 반성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숨은 반칙이 좀 있었다. 후보에게 점수를 부여하는 평가단과 특정 후보 간 알 수 없는 목적으로 사전에 접촉했음이 밝혀졌음에도 당과 선관위는 재발 방지 요청이라는 솜방망이 조치를 내렸다"고 지적했다. 그는 대학생 및 기자단 평가 과정에서의 문제를 지적하며 "우리 당 전당대회가 얼마나 주먹구구식으로 진행됐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라고 꼬집었다. 또 "가장 심각한 것은 투표를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한 당원들이 있다는 것"이라면서 "제게만 무려 40분이 넘는 당원이 지속적인 오류로 투표에 참여하지 못했다는 민원을 전달해 줬는데 이 과정에서 당의 대응은 속수무책이었다"고 전했다. 이 위원은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제가 지도부라서 저를 향한 자아비판이다. 누구를 특정 대상으로 공격한 건 아니다”라면서도 “최고위에서 아무도 복기를 하지 않아 누군가는 짚어야 되겠다 한 것”이라고 말했다. 첫 최고위 불참에 대해선 “아이가 병원에 가야 했다. 전당대회 때문에 두 번 미뤘다가 도저히 미룰 수 없었다"고 해명했다. 허 대표는 이 위원의 발언에 “동의하지 않는다. 제가 할 말이 더 많지만”이라며 반발했다. 허 대표는 회의 후 기자들에 “(이 위원의 지적에 관해) 내부적으로 논의는 없었다”며 “우선은 저희는 일하는 2기 최고위가 되려는 거라서 그 부분에 대해 문제 없다면 (이 위원이) 동의해서 열심히 하겠다고 말씀을 주셨다”고 진화에 나섰다. 전날 윤석열 대통령의 채상병 특검법에 대한 거부권 행사 후 국민의힘 의원들에 접촉하는지에 대해서는 “개별적으로 아는 분들한테 이번에는 좀 용기 내서 (찬성표를 던지라) 말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19일 열린 개혁신당 전당대회에서 이 위원은 허 대표와 당대표를 두고 치열하게 경쟁한 끝에 35.34%를 기록, 38.38%의 허 대표 뒤를 이어 2위를 기록했다. 당헌·당규에 따라 최고위원은 2~4위를 기록한 이기인·조대원·전성균 후보가 맡았다. 이날 최고위에서는 허 대표가 정책위의장에 이주영 당선인을 임명하고 김철근 사무총장의 연임을 확정하는 등 주요 당직자에 대한 인선을 마쳤다. 당대표 비서실장에는 곽대중 전 개혁신당 대변인을 임명했다. 수석대변인은 김성열 전 개혁신당 조직부총장이 맡는다. 이같은 인선에 대해서도 이 위원은 최고위 후 페이스북을 통해 “저는 분명 오늘 열린 비공개 최고위 회의에서 현 사무총장의 연임을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강조하며 갈등이 지속되는 모습을 보였다. -
여진구, 이르게 찾아온 가을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5.22 11:32:06배우 여진구가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하이재킹’(감독 김성한) 제작보고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하이재킹’은 1971년 대한민국 상공, 여객기가 공중 납치되면서 벌어지는 극한의 상황을 담은 이야기다. 오는 6월 21일 개봉. -
여진구, 강렬한 악역 연기 도전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5.22 11:31:46배우 여진구가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하이재킹’(감독 김성한) 제작보고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하이재킹’은 1971년 대한민국 상공, 여객기가 공중 납치되면서 벌어지는 극한의 상황을 담은 이야기다. 오는 6월 21일 개봉. -
하정우, 카리스마 부기장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5.22 11:31:07배우 하정우가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하이재킹’(감독 김성한) 제작보고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하이재킹’은 1971년 대한민국 상공, 여객기가 공중 납치되면서 벌어지는 극한의 상황을 담은 이야기다. 오는 6월 21일 개봉. -
하정우, 소감은 늠름하게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5.22 11:30:49배우 하정우가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하이재킹’(감독 김성한) 제작보고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하이재킹’은 1971년 대한민국 상공, 여객기가 공중 납치되면서 벌어지는 극한의 상황을 담은 이야기다. 오는 6월 21일 개봉. -
오전 11:30 현재 코스닥은 41:59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기타 제조업(0.19%↑)
증권News봇 2024.05.22 11:30:2322일 오전 11시 3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1.95p(+0.23%) 상승한 848.46로, 41(매도):59(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방송서비스업(+1.92%), 통신장비업(+1.48%), 건설업(+1.36%)이며, 약세업종은 의료·정밀기기업(-0.98%), 섬유·의류업(-0.84%), 통신서비스업(-0.79%)이다. 수급측면으로는 기타 제조업이 51:49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인터넷업은 20:80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외국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349억, 기관은 103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141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삼영에스앤씨(361670)가 29.95% 오른 7,420원을 기록 중이고, 씨티케이(260930)(+24.79%), 비아이매트릭스(413640)(+20.43%)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네이처셀(007390)(-12.52%),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033790)(-11.06%), 이오플로우(294090)(-10.83%)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655개, 하락종목은 하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857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이시간 주요 뉴스
영상 뉴스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