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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로봇·수소에너지 TF' 신설
기업2025.12.0719:00:30
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그룹이 최근 로봇·수소에너지 태스크포스(TF)를 새로 구성했다. 현재는 세부 실행 전략 수립에 착수한 단계로 TF장은 올해 말 인사에서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TF는 현대차(005380)그룹의 피지컬 인공지능(AI) 기술 개발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현대차그룹은 이번 TF를 통해 전남북 서남해안 벨트에 AI 데이터센터와 수소 생산기지를 건설하는 방안을 추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호남권은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인프라가 풍부해 잉여 전력을 활용
Biz 플러스
방산 날 때 철도도 뛴다…'아픈 손가락' 오명 벗고 전세계 누비는 현대로템 [biz-플러스]
기업 2025.12.03 07:58:00
2018년부터 3년 연속 영업손실을 내며 현대자동차그룹의 ‘아픈손가락’이었던 현대로템이 글로벌 수주 경쟁력을 끌어올리며 환골탈태에 성공했다. 호주와 우즈베키스탄, 모로코에서 초대형 수주에 성공하며 전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은 현대로템은 내년 철도 부문에서만 매출 2조 원 달성을 공언하면서 K2 전차가 이끄는 방산 부문의 활약세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약자배려 ‘濠 맞춤형 설계’로 1.6조 잭팟 호주 최대 도시
Why바이오
1.4조 몸값의 비밀…'24일 상장' 리브스메드가 주목받는 이유[Why 바이오]
산업일반 2025.12.07 13:00:00
이달 코스닥 상장을 앞둔 리브스메드가 미국 인튜이티브서지컬의 수술로봇 '다빈치'가 독점한 글로벌 시장에 정면 도전장을 냈다. 차세대 수술로봇 '스타크'를 앞세워 다빈치가 진출하지 못한 미개척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이정주 리브스메드 대표는 5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에서 "리브스메드는 미국 인튜이티브서지컬의 수술로봇 다빈치의 유일한 대항마"라며 "다빈치가 아직 침투하지 못한
  • "멍청한 이민국" 트럼프 비판에…美 전례 없는 비자 개선 속도전 [美 B-1 비자 확대]
    산업일반 2025.12.05 17:41:24
    5일 공개된 한미 비자 워킹그룹의 성과는 우리 정부와 기업들의 강력한 요구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적극적인 의지 표명이 더해진 결과다. 이 덕분에 미 국무부·국토안보부 등 관련 부처가 총동원돼 대미 투자기업들의 요구 사항을 신속히 반영했다. 이날 외교부와 주한미국대사관에 따르면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서울 종로구 주한미국대사관 내 대미 투자기업 전담 비자 창구인 ‘KIT(Korean Investment and Travel) 데스크’를 방문하고 케빈 김 주한미국 대사대리와 한미 비자 워킹그룹의 활동을 논의했다. 주
  • "사업 안정" 환영…"근본 대책은 韓 전용 비자" 지적도 [美 B-1 비자 확대]
    산업일반 2025.12.05 17:39:45
    한미 정부의 협의로 미국 입국의 문턱이 낮아지면서 재계는 “사업 환경 안정화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대체로 환영하고 있다. 다만 여전히 ‘한국인 전용 취업비자(E-4)’ 같은 근본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한미 조선 협력 프로젝트인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로 대미 투자를 늘려온 국내 조선 업계는 이번 합의에 안도의 숨을 내쉬었다. 익명을 요청한 조선 업체 관계자는 “미국 비자 제도 개선은 현지 생산과 유지·정비·보수(MRO) 투자를 확대하려는 조선 업계에 결정적인
  • 알지노믹스, IPO 공모가 최상단 확정… 의무확약 비율 '역대 최고'
    기업 2025.12.05 17:37:55
    알지노믹스는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최종 공모가를 희망밴드(1만 7000~2만 2500원) 상단인 2만 2500원에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알지노믹스는 9~10일 양일간 일반 투자자 청약을 거쳐 이달 18일 코스닥에 상장한다. 알지노믹스에 따르면 이번 수요예측에는 총 2229곳에 달하는 국내외 기관투자자가 참여해 총 13억 1156만 2395주를 신청했다. 경쟁률은 848.91 대 1을 기록했다. 참여 수량 100%가 밴드 최상단 이상의 가격을 제시했다. 최종 공모금액은 464억 원, 공모가 기준 시가
  • 현대차그룹, R&D 조직 리빌딩…자율주행·SDV 기술 고도화 '액셀'
    기업 2025.12.05 17:37:18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 먹거리로 꼽은 자율주행과 소프트웨어중심차량(SDV) 분야의 연구개발(R&D) 조직을 재정비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다. 정의선 현대차(005380)그룹 회장이 자율주행 기술 개발의 부진을 직접 인정한 만큼 방향 재설정과 조직 개편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정 회장은 5일 경기 용인시 기아(000270) 비전스퀘어에서 열린 기아 80주년 기념식에서 자율주행차와 관련, “중국 업체나 테슬라가 잘 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가 조금 늦은 편”이라고 밝혔다. 그룹 최고경영자(CEO)가 회사의 약점을 직접 언급한 것은
  • '제2 조지아 사태' 막는다…韓협력사 B-1 발급 확대
    산업일반 2025.12.05 17:33:54
    ‘조지아주 사태’ 이후 미국 비자 제도 개선에 관한 우리 측 요구가 대거 수용됐다. 전용 비자 등 근본적 해법은 추가 논의가 필요하지만 양국 간 합의 덕에 우리 기업 관계자들이 입국 거부에 대한 우려 없이 미국을 드나들 수 있게 됐다. 외교부와 주한미국대사관은 5일 대사관 내 대미 투자 기업 전담 비자 창구인 ‘KIT(Korean Investment and Travel) 데스크’가 공식 가동됐다고 밝혔다. 대사관은 올 10월 초부터 KIT 데스크를 시범 운영하면서 삼성·현대·SK·한화&middo
  • [단독] 공정위, 웅진에 배당 제한…상조 자산 유출 막는다
    기업 2025.12.05 17:29:38
    공정거래위원회가 최근 업계 1위 프리드라이프를 인수하며 상조 시장에 진출한 웅진그룹으로부터 주주 배당을 제한하겠다는 내용의 약정서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과거 일부 기업이나 사모펀드가 상조 회사를 인수한 뒤 무리한 배당으로 자산을 빼돌린 사례가 있어 이를 막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5일 서울경제신문의 취재를 종합하면 공정위는 최근 웅진그룹 측으로부터 웅진프리드라이프의 배당 성향을 당기순이익의 100% 이내로 제한하겠다는 내용이 담긴 ‘피해 예방 방안 확약서’를 제출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지주회사 웅진이 자회사인 프리드라이프에서 가
  • 최태원 "AI 산업 거품 아냐…韓 AI 경쟁 위해 7년간 1400조 인프라 투자필요"
    기업 2025.12.05 17:26:16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최근 논란인 인공지능(AI) 산업 버블 우려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뜻을 밝혔다. 최 회장은 또 한국을 ‘글로벌 AI 3강’으로 올려놓기 위해 “한국이 AI 산업에 매력적인 투자처로 만들 정책이 바탕이 돼야 하며 이를 위해 막대한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는 투자 재원 마련 방안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5일 대한상의 국제회의장에서 ‘AI 기반의 성장과 혁신’을 주제로 열린 ‘제4회 BOK-KCCI 세미나’에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와 특별 대담을 나누며 이같이 말했다. 대담은 주로 이 총
  • 韓보다 성장 빠른 대만에 주력…'패스키'도 먼저 도입
    생활 2025.12.05 17:24:16
    쿠팡이 국내와 달리 대만에 높은 수준의 보안 시스템과 소비자 친화적인 전략을 적용하는 것은 이 지역에 전력을 쏟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려는 것으로 분석된다. 대만은 쿠팡의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작지만 한국 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매우 빠르게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5일 시장조사 기관 아이마크(IMARC)그룹에 따르면 대만의 e커머스 시장 규모는 지난해 1070억 달러에 달하며 2033년까지 연평균 28%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쿠팡의 실적에서도 드러난다. 쿠팡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대만 사
  • SK에코플랜트, 내년 초 IPO 추진…상장 시한 연장도 협의 [시그널]
    산업일반 2025.12.05 17:20:14
    SK에코플랜트가 내년 1분기 기업공개(IPO)와 상장 시한 연장을 동시에 추진한다. SK에코플랜트는 2022년 재무적투자자(FI)에게 자금을 받는 과정에서 내년 7월까지 증시에 오른다는 계획을 제시해 이 기한 내 상장하지 못하면 재무 부담이 커진다. 최근 SK그룹의 반도체 자회사 4곳을 흡수합병하며 체급을 키웠지만 같은 기간 회계 중과실 사건이 불거지면서 IPO에 변수가 생겼다. 이에 내년 상반기 상장을 노리되 시한 연장을 동시에 추진해 ‘안전장치’를 마련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는
  • SK·IMM 코파펀드, 친데이터 성공적 회수[시그널]
    산업일반 2025.12.05 17:20:00
    SK(034730)그룹과 토종 사모펀드(PEF) IMM인베스트먼트가 2019년 함께 조성했던 최대 5억 달러(당시 약 6000억 원) 규모 공동 펀드의 투자금 회수 작업이 성공적인 스타트를 끊었다. 데이터센터 시장의 성장을 예견하고 투자했던 자산이 이번에 상당히 높은 수익을 안겨주면서 향후 해당 펀드는 최대 2~3배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데이터센터 기업 친데이터(Chindata)의 최대주주 베인캐피털은 이 회사의 중국 사업 부문을 중국 HEC그룹 컨소시엄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 한진, 정기 임원 인사…"경영 효율·핵심 역량 강화"
    생활 2025.12.05 17:16:18
    한진은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총 6명 규모다. 전무 1명, 상무 4명 등 총 5명이 승진했고, 신규로 1명이 전무로 선임됐다. 이번 인사는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각 사업의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며 실행력을 제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한진은 이번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핵심 사업 부문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운영 시스템 쇄신 및 미래 지속 성장 동력을 확고히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전무 승진 △최진호 ◇상무 승진 △허윤정 △조홍제 △조광수 △송재영 <신규 선임> ◇전
  • [인사]한진
    생활 2025.12.05 17:11:37
    ◇전무 승진 △최진호 ◇상무 승진 △허윤정 △조홍제 △조광수 △송재영 <신규 선임> ◇전무 △박명규
  • '우리동네 반찬가게' 슈퍼키친…코스닥 상장 도전 [시그널]
    중기·벤처 2025.12.05 17:10:00
    반찬 가게 프랜차이즈 ‘슈퍼키친’ 운영사 슈퍼메이커즈가 코스닥 상장에 도전한다. 2017년 설립된 슈퍼메이커즈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국 150여 곳의 슈퍼키친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상품 폐기율을 낮추는 등 반찬 생산·물류·판매 시스템을 고도화한 것이 강점으로 꼽힌다. 기업공개(IPO)를 통해 확보하는 공모 자금은 생산 시설 확충과 점포 확장에 쓰일 것으로 전망된다. 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슈퍼메이커즈는 최근 국내 다수 증권사에 IPO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배포
  • [과학 칼럼] 만성이 된 과학기술계 리더십 공백 ? ?
    IT 2025.12.05 16:56:15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5월 취임 직후부터 “과학기술이 미래”라고 줄곧 강조해 왔다. 정부가 내년 연구개발(R&D) 예산을 35조 3000억 원 규모로 올해 대비 약 21.4%나 증액한 것이 이 때문이다. 전임 윤석열 정부는 2023년 8월 과학기술계를 이권과 예산을 나눠 먹는 카르텔로 단정하고 다음해 예산을 대폭 삭감했었다. 현 정부는 최우선 중심 과제로 인공지능(AI)을 성장의 축으로 내세울 만큼 대통령이 과학기술 발전에 진심인 듯하다. 기업 출신으로 나이 50이 안된 AI 전문가들을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AI미래기
  • [단독] 쿠팡, 韓선 책임 회피…대만선 '고객 최우선'
    생활 2025.12.05 16:40:08
    쿠팡이 국내 이용 약관에 해킹 등의 피해 책임을 회피하는 조항을 삽입한 반면 대만 쿠팡의 이용 약관에는 ‘고객에게 유리하게 적용한다’는 내용을 담은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 소비자 보호는 등한시하면서 급성장하는 대만 시장의 소비자는 우대한다는 ‘역차별’ 논란이 가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5일 서울경제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대만 쿠팡의 전자상거래 이용 약관 제17조는 “쿠팡 사용자 약관에 모호한 부분이 있을 경우 회사는 고객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고객에게 유리한 해석을 하는 데 동의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또 대만 쿠팡의 면책 조항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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