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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 "메모리칩 부족 전례없는 수준…내년 물량 위해 줄섰다"
국제일반2026.01.1915:59:17
글로벌 3위 메모리 반도체 기업인 미국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이하 마이크론)이 인공지능(AI) 인프라용 고성능 반도체 수요 급증으로 메모리칩 부족 사태가 ‘전례 없는’ 수준으로 심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엔비디아의 주요 공급업체인 마이크론은 이번 공급 부족이 올해를 넘어 지속될 것이라고 재차 경고했다. 18일(현지 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마니쉬 바티아 마이크론 운영 부문 총괄 부사장은 지난 16일 미국 뉴욕주 시러큐스 인근에서 열린 D램 공장 기공식을 마친 뒤 인터뷰에서 “AI 가속기에 들어가는 고대역폭 메모리(HBM)가 업계 전
글로벌 왓
AI가 일자리 뺏는다…세일즈포스 "4000명 해고"[글로벌 왓]
정치·사회 2025.09.03 17:09:10
미국 챗GPT와 중국 딥시크가 촉발한 생성형 인공지능(AI)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AI 활용이 확산될수록 일자리가 줄어들 것이라는 암울한 전망이 나오고 있다. 정보 검색, 고객 상담 업무를 AI가 대체하면서 점차 실직자가 늘고 고용시장 불안이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미국 경제 매체 CNBC는 미 고객관리 설루션 기업 세일즈포스의 마크 베니오프 최고경영자(CEO)가 고객 지원 부문에서 4000개 일자리를 줄였다고 밝
글로벌 인사이트
트럼프·물가·부채… 日 ‘사나에노믹스’, 출발부터 험로[글로벌 인사이트]
경제·마켓 2025.10.08 08:00:00
이달 중순 차기 일본 총리에 오를 것으로 전망되는 다카이치 사나에 자유민주당 신임 총재가 출발부터 만만치 않은 과제와 맞닥뜨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당장 이달 말 일본을 방문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5500억 달러에 달하는 대미 투자 문제를 놓고 담판에 나서야 한다. 또 인플레이션과 국가 채무 문제를 악화하지 않는 선에서 자신이 주창하는 확장적 재정 정책, 이른바 ‘사나에노믹스’를 안착시키는 정책 수
  • "한일 정상회담 30일 개최 조율"…무슨 얘기 나눌까
    국제일반 2025.10.28 06:32:09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첫 정상회담을 양국 정부가 오는 30일에 개최하는 방향으로 조율하고 있다고 아사히신문이 2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경주에서 31일 개막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전날 한국을 방문해 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이 대통령은 다카이치 총리가 이달 21일 취임하자 페이스북을 통해 "다가오는 APEC 정상회의가 개최되는 경주에서 직접 뵙고 건설적 대화를 나눌 수 있기를 고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위성락
  • "3년 반 만에 하늘길 열리나"… 러시아 "한국과 직항 재개 논의 중"
    국제일반 2025.10.28 06:14:00
    러시아 정부가 한국과 여객기 직항 재개를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27일(현지시간) 안드레이 루덴코 러시아 외무차관은 현지 매체 이즈베스티야 인터뷰에서 “러시아와 한국은 직항편 운항 재개에 대해 논의 중이고 현재 양국 항공사 간에 접촉이 있다”고 말했다. 루덴코 차관은 “내가 아는 한 기업들은 끊임없이 서로 연락하고 있고 정부 입장에 따라 많은 것이 달라질 것”이라며 “우린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국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했던 2022년 유럽연합(EU) 제재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러시아 직항편 운항을 중단했다. 그
  • "과자 한 봉지 때문에 수갑 채워"…경찰에 체포 위기 당한 16세 학생, 무슨 일?
    정치·사회 2025.10.28 06:14:00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총기 감지 시스템이 16세 학생이 들고 있던 과자 봉지를 총기로 오인하면서 경찰이 출동하고 학생에게 수갑을 채우는 사건이 발생했다. 27일(현지시간) BBC,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20일 고등학생 타키 앨런이 학교에서 축구 연습을 마친 뒤 과자 한 봉지를 먹고 빈 봉지를 주머니에 넣고 친구들과 대화하던 중 발생했다. AI 총기 감지 시스템이 앨런이 들고 있던 빈 과자 봉지를 총기로 잘못 판단하면서 경보를 발령했다. 이 경보를 받은 학교 안전팀은 즉시 경찰에 신고했고
  • 무일푼 인생 산 60세 트럭기사…알고 보니 병원 실수로 뒤바뀐 '금수저 아기'였다
    인물·화제 2025.10.28 06:14:00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난 직후, 병원의 실수로 다른 아이와 뒤바뀐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일본의 한 트럭 운전사가 병원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 거액의 배상금을 받게 된 사연이 재조명됐다. 최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2013년 11월 일본 법원이 도쿄 스미다구에 있는 산이쿠가이 병원의 과실을 인정해, 병원 측이 피해자에게 3800만엔(한화 약 3억5786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고 보도했다. 1953년 이 병원에서는 두 아기가 출생 직후 뒤바뀌는 사고가 발생했으며 이 사실은 60년이 지난 뒤에야 밝혀졌다. 사건의 발
  • KOTRA, 실리콘밸리·싱가포르 이어 런던에서도 해외인재 유치
    기업 2025.10.28 06:00:00
    KOTRA는 27일(현지 시간)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킹스 칼리지 런던 등 3개 명문대가 개최한 생명과학 분야 취업박람회에 홍보 부스를 운영해 한국 첨단산업에서 활약할 해외 인재 발굴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 첨단산업 경쟁력과 일자리 기회를 알리고 해외 구직자와 취업 관련 직접 소통을 강화하는 자리였다. 올해 4월부터 시행된 ‘케이테크패스(K-Tech Pass)’를 비롯한 첨단 인재 유치 제도와 국내 정착 지원 프로그램도 소개됐다. 케이테크패스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2차전지,
  • "느낌 좋다" 미중 합의 기대에 뉴욕증시 또 최고치…나스닥 1.9% ↑ [데일리국제금융시장]
    정치·사회 2025.10.28 05:39:25
    경북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오는 30일 부산에서 열리는 미중정상회담 결과가 나쁘지 않을 것이라는 낙관론에 힘입어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다시 한번 사상 최고치를 재경신했다. 27일(현지 시간) 뉴욕 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37.47포인트(0.71%) 상승한 4만 7544.59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83.47포인트(1.23%) 오른 6875.16에, 나스닥종합지수는 432.59포인트(1.86%) 뛴 2만 3637.46에 각각 장을 마쳤다.
  • ‘아세안 2위 車시장’ 말레이와 FTA 타결…방산·공급망도 협력[Pick코노미]
    국제일반 2025.10.28 05:30:00
    한국과 말레이시아 사이의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이 시작된 지 6년 만에 결실을 맺었다. 미중 갈등 등 불안정한 통상 환경 속에 신남방 정책을 통해 수출을 다변화하겠다는 정부 정책이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27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여한구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과 텡쿠 자프룰 아지즈 말레이시아 투자통상산업부 장관은 26일(현지 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한·말레이시아 FTA 협상 타결을 확인하는 공동선언문에 서명했다. 이는 우리나라가 체결한 27번째 FTA다. 산업부 관계자는 “기존에 체결됐던 한&m
  • "아마존, 이번주부터 본사 3만명 감원"…'美고용 넘버2' 자동화 대체 시작
    정치·사회 2025.10.28 04:58:56
    최근 자동화를 통한 대규모 감원설이 제기된 미국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이번주부터 본사 인력만 최대 3만 명을 줄이기로 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로이터 통신은 27일(현지 시간) 3명의 익명 소식통을 인용해 아마존의 이 같은 계획을 보도했다. 이번 감원 규모는 본사 전체 직원 총 35만여 명 가운데 10%에 가까운 규모다. 이는 아마존이 2022년 말부터 해고한 약 2만 7000명 이후 가장 큰 규모이기도 하다. 소식통은 감원은 이번 주부터 시작되는 감원은 인사부를 비롯해 기기·서비스, 운영 등 다양한 부서에 영향
  • 79세 트럼프 "3선 도전 하고 싶다"…헌법 제한 우회하나
    정치·사회 2025.10.28 04:43:44
    올해 만 79세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헌법이 금지하는 3선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백악관 공동 취재단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7일(현지 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일본 도쿄로 이동하는 전용기 안에서 취재진과 만나 3선 도전에 대한 질문을 받고 “그것을 하고 싶다(I would love to do it)”고 답했다. 해당 질문은 트럼프 대통령 집권 1기 때 책사로 활동했던 스티브 배넌이 트럼프 대통령의 3선 도전을 위한 비책을 갖고 있다고 주장한 데 대한 의견을 묻는 내용이었다. 앞서 배넌은 24일 영국 이코
  • 트럼프 "韓노동자 단속 난 반대했다…외국인력 새 비자계획"
    정치·사회 2025.10.27 23:46:4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조지아주 한국인 노동자 300여명 단속과 관련해 “난 매우 반대했다(very much opposed)”며 미국에 공장을 건설하는 외국 기업 전문가의 입국을 원활하게 하는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고 밝혔다. 27일(현지 시간) 백악관 풀기자단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일본으로 향하는 에어포스원에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한국이 조지아주의 이민 단속 이후 비자 보증을 요청했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인식을 같이하고 있는데 이건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것이지 한국만이 아니다
  • 美中외교장관 통화…왕이 "美, 압박버리면 양국관계 안정" <신화>
    국제일반 2025.10.27 22:00:04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양국 외교수장이 27일 전화로 통화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은 "양국이 정상 간 중요한 합의를 충실히 이행하고 평등·존중·호혜의 정신을 견지하고 대화를 통해 모순을 해결하고 걸핏하면 압박하는 방식을 버린다면 양국 관계는 안정되게 하고 앞으로 나아가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시진핑 주석과 트럼프 대통령은 오랜 교류와 상호 존중을 이어왔다"라면서
  • 러트닉 "美 취업비자 발급 상무부가 맡아 신속 처리…현대차 공장 사태서 교훈"
    국제일반 2025.10.27 21:31:12
    미국이 최근 대미 투자 기업들의 우려 사안으로 부상한 취업 비자 발급과 관련해 발급 업무를 기존 국무부가 아닌 외국 기업의 대미 투자 창구인 상무부가 맡아 신속하게 처리한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은 27일 니혼게이자이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밝히며 대미 투자 기업에 대해 취업 비자 규제를 사실상 완화할 방침을 시사했다. 트럼프 정권 출범 후 엄격해진 취업비자 취득은 최근 대미 투자 검토 기업의 부담으로 부상했다. 특히 지난 9월 조지아주 현대차 공장 이민 단속으로 현지 직원 475명이 체포&m
  • "고객님, 13만원짜리 생수는 어떠세요?"…레스토랑서 유행 중인 '워터 소믈리에' 뭐길래
    인물·화제 2025.10.27 21:18:28
    최근 미국을 중심으로 ‘워터 소믈리에(Water Sommelier)’라는 새로운 직업이 주목받고 있다. 고급 레스토랑에서 손님에게 생수를 추천하고 음식과 어울리는 물을 페어링하는 전문가들이다. 최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논알코올 음료를 선호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파인 워터가 새로운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며 “맛과 성분을 분석해 최적의 물을 제안하는 전문가들이 등장했다”고 전했다. 파인 워터는 단순한 생수가 아니라 미네랄 함량과 산지, 맛의 질감을 고려한 고급 생수를 뜻한다. 최근 미국에서는 탄산음료나 주스 대신 파인 워터를
  • 일왕 만난 트럼프 “다카이치와 미일관계 강화”
    국제일반 2025.10.27 20:53:59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7일 일본 도쿄에 도착해 나루히토 일왕과 만나 미일 관계 강화를 강조했다. NHK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미국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을 타고 도쿄 하네다공항에 도착해 관계자들과 만나 인사를 나눈 뒤 공항에 대기하고 있던 전용 헬기 마린원을 타고 롯폰기 미군기지로 이동했다. 이어 전용 자동차 비스트에 탑승해 바로 일왕 거처인 고쿄(皇居·황거)로 향했다. 오후 6시 30분이 지나 고쿄에 도착한 트럼프 대통령은 현관에 마중을 나온 나루히토 일왕과 웃는 얼굴로 악수했다. 이 때
  • “코리안 고 홈!" 필리핀서 애 낳고 도망친 韓 남성들 얼굴 공개…'코피노 문제' 뭐길래 [이슈, 풀어주리]
    인물·화제 2025.10.27 20:21:41
    출근길에서도, 퇴근길에서도. 온·오프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다양한 이슈를 풀어드립니다. 사실 전달을 넘어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인 의미도 함께 담아냅니다. 세상의 모든 이슈, 풀어주리! <편집자주> 한국 남성과 필리핀 현지 여성 사이에서 태어난 자녀, 이른바 ‘코피노(Kopino)’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자신을 버린 아버지를 찾고 있다. 해외 양육 책임의 사각지대에 놓인 현실이 다시금 드러나며, 코피노 문제가 현지의 반한(反韓) 정서를 자극하는 요인으로 지적된다. 'SNS에 공개된 얼굴&a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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