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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발전시설로 언제라도 문제 없는 연세바른병원

정전 시에도 무리 없는 수술을 위해 비상발전시설 갖춰


이달 14일 열린 국회 국정감사에서 비상전력에 대비한 의료기관의 시설 미비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이 있었다.

비상 정전이 발생했을 시 응급환자 및 수술 환자에게 있을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한 의료기관 비상발전시설을 구비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구비하지 않은 병원이 무려 40여 곳이나 되는 것으로 확인 되어 논란이 일고 있다.

하지만 보고 된 40개의 병원들 중 연세바른병원은 비상발전시설이 설치되어 있어 잘 못된 자료임이 확인되었다.



최근 몇 해 동안 블랙아웃 사태와 함께 전력 수급여건이 어려워짐에 따라 만일에 사태에 대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의료기관에는 무정전시스템이 확실하게 설치가 되어 있어야 하며 연세바른병원은 철저한 대비를 하고 있음을 시설관계자는 다시 한번 이야기 하였다.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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