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현대건설, 의류 위치 알리고 입을 옷 추천… 수납정보 시스템 선봬

현대건설이 의류의 위치를 알려주고 날씨에 따른 의상을 추천해주는 최첨단 수납정보 시스템을 선보인다.

현대건설은 최근 박영순 디자인연구소와 함께 이 같은 기능을 갖춘 '드레스룸 정보시스템'을 개발, 자사가 시공하는 힐스테이트 아파트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사용자의 음성인식을 통해 원하는 의상이 수납장의 어디에 있는지 위치를 표시해주고 날씨에 맞는 추천 의상을 보여준다. 또 제품 구입일, 세탁 방법 등과 같은 의상의 기본적인 정보 저장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아이들의 정리정돈 습관을 돕는 '말하는 수납장', 생활필수품 수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해 스마트폰으로 알려주는 프로그램도 개발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