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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벤처특집] 온오프코리아

온오프코리아(대표 서재영)는 검색 엔진 분야에 있어서는 어디에도 뒤지지 않는다고 자부하는 사람들로 구성된 벤처기업이다. 지난 2000년 서 대표와 이영우 기획이사 2명이 설립해 현재 직원 70여명인 인터넷 기업으로 35명이 개발, 기획 관련 업무를 보고 있으며, 나머지 직원들이 마케팅을 맡고 있다. 이 회사는 직원들의 업무 종사 비율이 나타내듯 솔루션개발 회사이면서 광고대행 영업으로도 막강한 인프라를 가지고 있다. 인터넷 업계에서는 기술개발과 마케팅 분야 모두 확보하고 있는 회사는 드물다. 온오프코리아는 검색엔진 제작 회사이면서 광고대행사의 기능을 함께 갖고있다. TM영업 지점을 20곳(약 200명)이나 가지고 있는 매체ㆍ미디어렙ㆍ광고대행사ㆍ영업대행사 등의 역할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현재 인터넷 포털 50위권 이내의 10% 이상이 온오프코리아의 검색엔진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으며 2003년 말 목표로는 30%이상의 포털사이트들이 온오프코리아의 검색엔진을 사용하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온오프코리아는 자신들이 운영하고 있는 코리아닷컴, iMBC, 하이홈, 아이러브스쿨, 컴내꺼, 딴지일보 이외에도 야후, 엠파스, 네이버 등 주요 검색엔진에 대한 사이트 상위랭킹 서비스 시장의 70~8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또 홍보 이벤트로 실시하고 있는 야후, 엠파스, 네이버, 다음 등의 10개 검색엔진에 대한 사이트 등록비 50% 할인 행사는 사이트제작 관련 회사들의 엄청난 성원으로 인해 이벤트 기간을 무기한 연기하게 되었다. 이 회사는 올해 25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02)588-8945 <김영기기자 young@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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