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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갤러리아 63' 개장… 막오른 여의도 면세점시대

[포토]'갤러리아면세점 63' 오픈

28일 황용득(왼쪽 여덟번째) 한화갤러리아 대표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3남인 김동선(〃 일곱번째) 면세점 TF 과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면세협회, 영등포구, 성모병원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갤러리아면세점 63' 개장식 행사가 열렸다. 안종배(왼쪽부터) 여의도성모병원 영성부원장, 유태종 행정부원장, 한우제 한화인베스트먼트 대표, 강신우 한화자산운용 대표, 권순용 여의도성모병원 의무원장, 이율국 63시티 대표, 김동선 과장, 황용득 대표, 차남규 한화생명 대표, 정언택 영등포구청 지역경제과장, 김효진 한화건설 전무, 이원석 면세협회 이사장, 문석 한화호텔앤리조트 리조트부문장 전무, 한성호 한화갤러리아 면세사업본부장. /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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