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아이패드 앱] Twomon USB (투몬 유에스비) 外

태블릿 PC 시장이 확대되면서 애플 앱스토어에는 아이패드 전용 앱들이 속속 등재되고 있다. 파퓰러사이언스가 아이패드 유저들을 위해 알짜배기 앱을 찾아 소개한다.







아이패드를 컴퓨터 모니터로 바꿔주는 앱. 사용자는 앱 설치 후 USB 케이블을 이용해 노트북이나 PC를 아이패드와 연결하기만 하면 되므로 저렴한 비용으로 듀얼 모니터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최대 60프레임의 출력을 지원해 동영상 재생도 문제없다. 다만 앱 실행 이전에 노트북 및 PC에도 별도의 전용 프로그램과 아이튠즈를 설치해야 한다.



여행의 풍성함을 더해줄 여행정보 앱. 국내 최대 여행자 커뮤니티 ‘밍글(Mingle)’에 등록된 팁과 경험을 참고할 수도, 질문을 올려 궁금증을 해소할 수도 있다. 또한 200여종에 이르는 전자책 형태의 여행 가이드북과 에세이, 세계 1000여곳의 여행지 동영상이 제공된다. 여행지별 현재 날씨와 환율, 단위환산기 등도 이용 가능하다.





해외직구 캐시백 앱. 아마존과 갭, 폴로 랄프로렌 등 제휴를 맺은 약 550여개의 해외 직구 사이트에서 쇼핑을 하면 최대 20%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캐시백 완료 시 푸시 알람으로 알려주며, 평소에 자주 찾는 브랜드를 등록하면 쇼핑의 편의성이 높아진다. 애플워치와도 연동된다.



화면을 터치해 돈을 벌면서 사장 거지의 레벨을 높여나가는 방식의 게임 앱. 세부 기능을 업그레이드하면 화면을 터치할 때마다 들어오는 돈의 액수가 늘어나며, 아르바이트를 고용할 경우 터치 없이도 돈을 벌 수 있다. 번 돈으로 주택과 미술품을 사거나 기업과 도시를 인수하는 등 심플함 속 요소요소에 재미가 숨어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