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설운도 아들 이유 소속 '포커즈' 베일 벗다


가수 설운도의 아들 이유가 소속된 그룹의 베일이 벗겨졌다. 7일 이유, 예준, 칸, 진온 등 4인조로 구성된 아이돌 그룹 'F.cuz(포커즈)'는 이유의 자켓 사진과 첫 싱글 앨범 녹음 영상을 공식 팬카페(www.fcuz.co.kr)에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는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과 페이스 페인팅으로 얼굴을 장식했다. 팬카페를 통해 공개된 녹음실 영상을 통해 이유의 실력을 엿볼 수 있어 내년 초 발매될 첫 싱글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유는 "많은 분의 관심 덕분에 큰 힘이 나고 데뷔 전까지 열심히 준비해서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그룹 이름처럼 가요계 중심이 되는 그룹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계속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포커즈는 '집중이 되다'는 영어표현 'Focus'의 영어 발음 표기와 네 명을 뜻하는 영어단어 'Four'의 F, '∼때문에'를 뜻하는 줄임말 'cuz'를 합해 그룹명을 만들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