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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 미술의 발자취

박서보, 박용남, 서세옥, 윤형근, 이진용, 이헌정, 임만혁, 정종미, 정창섭 나이젤 홀, 반지, 빌 버클리, 우고 리바, 패트릭 휴즈, 해리 게리츠 서울 청담동의 박여숙화랑에서 전시를 가졌던 국내외 유명작가들이다. 이들의 작품이 한꺼번에 전시돼 관객들을 기다린다. 15일로 개관 20주년을 맞는 박여숙화랑은 그동안 박여숙화랑과 함께 한국 현대미술의 새로운 장을 열어 온 국내외 작가와 이 화랑을 통해 국내에 소개됐던 외국작가의 작품 총 50여작품을 함께 소개한다. 개관 20주년을 축하하는 작가들의 우정어린 축하 드로잉도 함께 전시된다. 축하 드로잉은 작가들의 또다른 작품 세계를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특히 이탈리아 작가 우고 리바는 자신의 이름을 한글로 써서 보내는 정성 과 뉴욕의 빌 베클리는 박여숙화랑의 즐거운 인연을 글로 감회를 전했다. 전시명은 `함께 한 20년 ? <김민형기자 kmh204@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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