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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자판, 용산 주상복합 296가구
입력2003-12-15 00:00:00
수정
2003.12.15 00:00:00
조영훈 기자
대우자동차판매건설부문은 서울 용산구 문배동3-3일대에 주상복합아파트 `이안 용산프리미어`296가구를 17일부터 분양한다. 청약통장없이 분양권전매가 가능하다. 최고 34층 2개동으로 30~40평형대로 이뤄진다. 청약금은 2,000만원이다. 분양가의 60%까지 융자해준다. 지하철 1호선 남영역, 4ㆍ6호선 환승역인 삼각지역을 끼고 있다. 2007년 3월 입주예정이다. (02)761-9100
<조영훈기자 dubbcho@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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