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美야후, 웹사이트 첫 주식직거래제 착수

美야후, 웹사이트 첫 주식직거래제 착수미국 야후사(社)는 22일 대규모 웹 사이트로는 처음으로 개인 투자가들이 거래중개인을 거치지 않고 자사 주식을 매입할 수 있도록 하는 주식직거래제 도입에 착수했다.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두고 있는 야후의 이번 조치는 인터넷 기업들의 주가가 최근 월가에서 폭락세를 면치 못하는 시점에서 내려진 것이어서 주목된다. 야후 주가는 최근 수개월만에 거의 반토막이 났다. 인터넷 웹사이트들 중 서열 2위인 야후가 도입하려는 주식 직거래제는 수백개에 달하는 미국의 대규모 업체들이 현재 추진중인 「직접투자 옵션」과 유사하다. 직접투자 옵션을 추진중인 기업에는 인텔과 IBM 등 유명 첨단기술 인터넷 업체들이 포함돼 있다./뉴욕= 입력시간 2000/05/23 18:52 ◀ 이전화면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