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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u+tv G 신규 광고 선보인다

LG유플러스가 인터넷방송(IPTV)인 u+tv G 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싸이, 류현진, 김슬기 등 라이징 스타를 발빠르게 광고에 기용해 톡톡히 효과를 본 LG유플러스는 이번에 ‘꽃보다 할배’의 할배 4인방인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씨를 광고계 최초로 캐스팅했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예술이G ▲제대로G ▲대단하G 등 총 3편의 시리즈로 구성된다. 가령‘예술이G’ 편에서는 서핑을 즐기는 여성의 모습이 선명한 풀HD화질로 방송돼 깜짝 놀라는 할아버지 4인의 모습이 재미있게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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