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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과 Q&A]트레이스, “부진한 자회서 처분, 내년 매출처 확대로 실적나아질 것”

터치스크린모듈 제조업체인 트레이스는 최근 직원이 시세보다 높은 가격에 스톡옵션을 행사해 시장의 따가운 눈총을 받았다. 트레이스 관계자로부터 이에 대한 해명과 최근 회사 상황, 그리고 내년 전망에 대해 얘기를 들어봤다.

Q.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3·4분기에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이 크게 증가했는데.

A. 트레이스 자체만 놓고 보면 영업이익이 나고 있다. 전체적으로 실적이 좋지 않은 것은 소프트웨어 개발 사업을 하고 있는 시우엘케이와 교육사업을 하는 제이아이리더스의 실적이 좋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후레쉬 광모듈의 경우 그 동안 고객사가 단일화되어 있었는데 앞으로 매출처를 다양화할 계획이다.

(아래 질문에 대한 답은 서울경제가 만든 카카오페이지 상품 ‘주담과 Q&A’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구글 Play스토어에서 ‘카카오페이지’어플을 다운로드, 실행 시킨 뒤 ‘주담과 Q&A’ 검색. 문의:서울경제 디지털미디어부 02-724-2435,2436) 증권부 724-2465)

Q. 지난 11일 직원인 김영철 씨가 스톡옵션 8만주를 시세보다 높은 가격에 행사해서 논란이 된 바 있는데.



Q. 지난 9월 이광구 대표가 지분 0.87%(17만 1,654주)를 장외에서 주당 2,300원(당일 종가는 2,480원)에 팔았다. 근데 문제는 이 지분을 사 간 사람이 트레이스와 회계장부 열람을 두고 소송을 진행하고 있는 김기철 씨라는 점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시장에서는 의혹을 갖고 있는데.

Q. 부진한 자회사는 어떻게 할 생각인가.

Q. 3·4분기 기준 매출 비중을 보면 터치스크린 모듈 61.27%, 후레쉬 공모듈이 32.61%인데 앞으로 매출 비중은 어떻게 가져갈 생각인가.

Q. 내년 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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