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은 1일부터 채권에 투자해 안정적인 수익을 내면서 공모주와 배당주에도 투자하는 ‘맥쿼리 더블찬스 채권혼합형 펀드’를 판매한다. 이 펀드는 신탁자산의 50% 이상을 국공채와 우량 회사채에 투자하고 30% 이하를 주식에 투자한다. 주식부문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공모주에 최대 10%, 안정적인 배당수익이 예상되는 고배당 예상주에 최대 24%까지 배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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