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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 고수서바이벌] "주식투자 성공하려면 HTS 멀리하라"


SetSectionName(); [SEN 고수서바이벌] "주식투자 성공하려면 HTS 멀리하라" 최은정 서울경제TV 시황캐스터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우량주에 투자하고 HTS를 멀리하라" 지난 13일 서울경제TV가 방송한 '고수 서바이벌'에서는 하이리치의 애널리스트 반딧불이(반경수)가 출연해 "성공 투자를 원한다면 반드시 우량주를 매수하고 중장기적으로 투자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우량주를 매수했더라도 매일 HTS를 들여다 보며 단타 매매를 한다면 성공적인 투자와는 거리가 멀어진다는 얘기다. 이날 방송에서 반딧불이는 지지부진했던 지난 일주일간의 시장을 되짚어보고 11월 셋째주 장에 대해서는 상승 반전을 기대했다. 16일 개장을 앞두고 있는 코스피 200선물 야간시장에 대해서는 "개인 투기세력이 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신중한 투자를 주문했다. 종목 추천 코너에서는 국내 대표 기업인 삼성전자와 LG전자에 대해 다시 한번 언급하며 "저평가 종목이므로 이미 보유하고 있다면 장기 보유를, 매수 전일 경우 적극 매수할 것"을 권했다. 시청자 전화연결 코너에서는 "지난 방송에서 반딧불이가 추천했던 풍산을 2만4,000원에 매수했고 약간의 하락세가 이어져 불안하다"는 투자자에 대한 상담이 이어졌다. 이에 대해 반딧불이는 "당장 현금이 필요하다면 일부 현금화하되 중장기로 볼 때 주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므로 보유하는 것이 좋겠다"고 조언했다. 이밖에 문자메시지 및 게시판 상담 시간에는 유진투자증권과 금호전기, 황금에스티, 서울마린, 서희건설 등에 대한 종목 상담이 이어졌다. '고수 서바이벌'은 매주 월~금 저녁 6시부터 1시간 동안 서울경제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서울경제TV(www.sentv.co.kr) 하이리치(www.hirich.co.kr)에서도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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