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코스닥, 듀오백코리아 등 10개社 등록예심
입력2003-11-24 00:00:00
수정
2003.11.24 00:00:00
노희영 기자
코스닥위원회는 오는 26일 듀오백코리아ㆍ스포츠서울21 등 10개 기업을 대상으로 코스닥 등록을 위한 예비심사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심사대상 업체는 벤처기업인 듀오백코리아ㆍ휴림인터렉티브ㆍ빛과전자ㆍ디에이피ㆍ디지털멀티텍ㆍ스펙트럼디브이디ㆍ태화일렉트론ㆍ에스텍파마ㆍ윔스 등 9개사와 일반기업인 스포츠서울21이다.
이들 기업이 코스닥위원회의 심사를 통과할 경우 이르면 오는 12월이나 내년 1월중 공모를 거쳐 내년 1~2월 코스닥에 등록, 거래가 이루어진다.
<노희영기자 nevermind@sed.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