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증권유관기관 1,000억원 증시 투입

한국증권업협회ㆍ거래소ㆍ증권예탁원ㆍ코스닥 등 4개 기관이 공동으로 운용하는 `증권기관 투자펀드` 4,000억원중 마지막 투자분 1,000억원이 28일 증시에 투입된다. 한국증권업협회는 27일 `증권기관 공동투자펀드`로서 2~4월 중 6개 펀드(3,000억원)가 설정ㆍ운용된데 이어 28일 500억원 규모의 펀드 2개가 추가로 설정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정되는 2개 펀드의 운용은 미래에셋투신과 현대투신운용이, 판매는 현대ㆍ한양ㆍ유화ㆍ동부 등 10개 증권사가 각각 맡는다. <이학인기자 leejk@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