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울경제TV] LIG투자 "인터파크, 하반기 엔터테인먼트등 사업 기대"

LIG투자증권은 5일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2분기 영업이익을 낸 인터파크의 목표주가를 2만7,000원에서 3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지인해 연구원은 “인터파크가 역대 2분기 중 최대 규모인 49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며 “하반기 여행과 엔터테인먼트 등 주력 사업의 실적 개선도 예상돼 목표주가를 올린다”고 말했다.

지 연구원은 “인터파크는 1인 가구 증가의 수혜주로서 소비 트렌드를 잘 파악하는 회사”라며 “그간 주가의 발목을 잡았던 도서·쇼핑 등 적자 사업의 올해 흑자 전환도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