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美, 中다이어트제품 금지

한국과 일본에 이어 미국에서도 중국산 다이어트제품 사용에 따른 부작용 우려가 확산되면서 미 의약당국이 사용금지 조치를 내렸다.미 식품의약청(FDA)은 13일 부작용 발생 가능성으로 미국내에서 금지된 약품성분인 '펜플루라민'이 일부 중국산 다이어트제품에 포함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해당 제품의 사용을 금지토록 경고했다고 밝혔다. FDA는 이날 공식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일부 중국산 다이어트제품으로 인해 일본에서 부작용은 물론 사망사례까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록빌(美메릴랜드주)=연합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