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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재 연발 건설주 저가매수 타이밍 고민할때"… SENplus 11일 강연회


서울경제TV SEN이 운영하는 증권전문 사이트 SENplus가 악재가 쏟아지는 건설주의 저가매수 타이밍 등 시장악재를 돌파하는 방법에 대한 증권 강연회를 연다. 오는 12일 오후2시 서울 홍대 근처 주식카페 리둔에서 열리는 세 번째 릴레이 강연회에서는 임현우(필명 검투사ㆍ사진) SENplus 대표 전문가가 악재가 쏟아지는 주식시장에서 개인투자자들이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준다. 임 전문가는 "중동 전역으로 시위가 확산되면서 대규모 플랜트사업이 잇따라 취소되는 등 건설주에 대한 각종 악재가 쏟아지고 있는 지금이 저가매수 타이밍을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며 "삼성엔지니어링ㆍ현대건설 등은 수주가 이미 가시권에 있기 때문에 바닥을 다진 후 반등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그는 또 "미국의 유동성 장세가 올해까지는 유지될 수밖에 없다"며 "시장이 여러 악재로 하락할 때 분할매수를 통해 매입단가를 낮추면 반등 때 수익률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세미나 참가는 유료이며 자세한 문의 및 참가신청은 온라인(plus.sentv.co.kr) 혹은 전화(1577-7451)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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