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술집 여종업원, 정재용 폭행혐의로 고소

유흥주점서 다투다 폭행시비 휘말린 듯<BR>경찰 "아직 사건정황 파악 못해"… 소속사 "정재용과 연락 안 닿아"


SetSectionName(); 술집 여종업원, 정재용 폭행혐의로 고소 유흥주점서 다투다 폭행시비 휘말린 듯경찰 "아직 사건정황 파악 못해"… 소속사 "정재용과 연락 안 닿아"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reporter@hankooki.com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그룹 DJ DOC의 멤버 정재용이 술집 여종업원을 폭행한 혐의로 피소됐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유흥주점 여종업원인 박모(26)씨는 26일 밤 서울 강남경찰서를 찾아가 정재용을 폭행 혐의로 고소했다. 강남경찰서 관계자에 따르면 정재용은 이날 새벽 3시께 역삼동의 한 유흥주점에서 박씨와 자신의 여자 친구가 다투는 과정에 끼어들어 폭행 시비에 휘말린 것으로 전해졌다. 강남경찰서 관계자는 "고소장만 접수됐을 뿐 정확한 사건 정황을 알지 못해 조만간 피고소인인 정재용씨를 소환해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정재용의 소속사 부다사운드 측은 "아직 정재용 본인과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사실 여부를 확인한 후 입장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연예계 숨은 비화] 아니! 이런 일도 있었네~ 살짝 들춰보니…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