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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비어 브라더스

A man walks into a pub and says, "Give me three pints of Guinness, please." And the man proceeds to alternately sip one, then the other, then the third until they're gone. He then orders three more and says, "I have two brothers, one in Australia and one in the States. We made a vow to each other that every Saturday night we'd still drink together. So right now, my brothers have three Guinness Stouts too and we're drinking together." Then one week, the man comes in and orders only two. He drinks them, then orders two more. The bartender sadly says, "Knowing your tradition, I'd just like to just say that I'm sorry that one of your brothers died." The man replies, "Oh, my brothers are fine - I just quit drinking." 한 사나이가 술집에 가 기네스 맥주 세잔을 주문했다. 세잔이 오자 그는 한 잔씩 차례대로 모두 마셨다. 그리고 나서 그는 세잔을 더 시키고는 “두명의 형제가 더 있는데, 하나는 호주에 하나는 미국에 있지요. 우리 셋은 매주 토요일날 밤 함께 모여 술을 마시기로 맹세했죠. 지금 이 순간에 다른 형제들도 모두 세잔의 기네스를 들고 술을 마시고 있을 거예요”라고 말했다. 그런데 어느날 그 사나이가 찾아와 두 잔만 시켰다. 그는 그 술을 마시고 다시 두잔을 더 시켰다. 바텐더는 눈치를 채고 슬프게 “당신 술마시는 습관을 아는데요, 형제들중 누군가 한명이 죽은 것 같은 데 정말 유감이에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그 사나이가 대답하기를, “아, 내 형제들은 모든 잘 있어요- 다만 내가 술마시기를 그만 둔 것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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