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한.미.일] 8일 대북정책협의

한·미·일은 이번 회의에서 지난 9월 북·미 베를린 합의 이후 추진해 온 대북완화 조치 등을 점검하고 향후 페리 대북권고안의 이행을 위한 추가 역할분담 문제 등을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정부 당국자가 4일 밝혔다.이들 세나라는 남·북대화 재개문제을 비롯 북한에 대한 체제 안전보장 문제 북·일 수교교섭 문제 등 북한 고위급 인사의 워싱턴 방문을 계기로 다뤄질 수 있는 각종 대북현안도 협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회의에는 한국에서 장재룡(張在龍) 외교통상부 차관보, 웬디 셔먼 미 국무부 자문관, 다케우치 유키오((竹內行夫) 일 외무성 총합외교정책국장이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한다. 양정록기자JRYANG@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