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NTT, 美인터넷社 인수

일본 장거리전화회사 일본전신전화(NTT)는 8일 자회사를 통해 미국 인터넷 회사를 55억달러에 인수할 것이라고 발표했다.NTT 산하 NTT 커뮤니케이션스는 성명에서 베리오 주식 전부를 인수하는 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NTT는 이미 웹호스팅 업체인 베리오의 지분 10%를 확보하고 있다. NTT측은 베리오가 갖고있던 나머지 지분을 주당 60달러에 모두 인수키로 했다. 인수 절차는 올해 3·4분기중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고 NTT측은 밝혔다. /도쿄=연합입력시간 2000/05/08 17:30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