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경영권 분쟁을 ‘왕자의 난’으로 표현해도 되나.”
“왜 국민들은 롯데 후계 분쟁을 주목할 수밖에 없나.”
“롯데의 애국심 마케팅은 왜 거북한가.”
서울경제신문의 여기자들이 각종 이슈를 뒷담화로 풀어보는 팟캐스트 ‘여수다방’이 오늘 막을 올립니다.
송주희·김경미·김민정 기자가 속 시원하게 다룬 첫 주제는 롯데 경영권 분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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