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명리학자 이수에게 사기당한 연예인 3명 누구?


연예인 3명 이상이 명리학자 겸 방송인인 이수(본명 이지승)씨를 투자사기혐의로 고소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이들이 누구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이들은 다음 주 서초경찰서에 이 씨를 1억원 상당의 투자사기 혐으로 고소할 예정이다.

이 씨는 앞서 부산 지역의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자신이 인수한 엠케이바이오에 상장 전에 투자를 하면 고수익을 노릴 수 있다며 부산지역이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1억원, 카지노에 출입하는 이들에게 사채에 투자를 하면 높은 이익금을 주겠다며 6억6,000만원을 취한 협의로 구속돼 5일 검찰에 송치됐다.



또 이 씨에게 사기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이들은 인터넷 카페를 만들어 대책을 논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명리학자 이수 씨는 독창적 명리학 해석으로 주목받았으며 채널A ‘웰컴투 돈월드’ 등에 출연하는 등 꾸준히 방송활동을 해왔다. /디지털미디어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