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대구은행, "지주사 편입 않겠다"

대구은행, "지주사 편입 않겠다" 대구은행은 15일 독자생존 방침에 변함이 없으며 부실은행이 편입되는 금융지주회사에는 참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공식 밝혔다. 대구은행 고위관계자는 "국제결제은행(BIS)기준 자기자본비율이 낮은 다른 지방은행들의 어려움은 이해하지만 지역경제를 위해 독자생존할 것"이라며 "경영평가위원회의 불승인을 받은 4개 은행이 편입될 금융지주회사에는 참여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상연기자 입력시간 2000/11/15 19:42 ◀ 이전화면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