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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셋 플러스] 한투증권 '한국투자압축포트폴리오증권'

애널리스트 최고 선호주로 구성


한국투자증권은 '한국투자압축포트폴리오증권(주식)'펀드를 판매하고 있다. 이 펀드는는 한국운용 애널리스트의 최선호주(톱픽)만으로 집중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투자하는 상품으로 코스피지수 대비 초과수익률 달성과 함께 펀더멘털에 기반한 리서치로 리스크(위험)를 줄인다. 이 상품의 포트폴리오는 24개 내외 종목으로 구성되며 기준가격이 1,100(수익률 10%)이상 달성 시 이익금을 현금 분배하는 분배형과 목표수익률 없이 펀드를 지속적으로 운용하는 지속형으로 상품이 나뉘어져 있다. 일인당 평균 7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11명의 전문 애널리스트가 이 펀드의 리서치를 담당하고 있으며, 연 2,200회 이상의 기업탐방을 통해 830개 이상의 리포트를 작성하고 있다. 또 종목별 균등 편입비율 시스템을 도입해 운용자의 심리적 쏠림 현상과 업종 종목의 과다ㆍ과소 투자위험을 최소화시켜 안정적인 초과수익을 추구한다. 아울러 애널리스트간의 경쟁을 유도해 리서치의 질적 향상을 유도한다. 분배형의 경우 지난해 11월 설정 이후 벌써 세 번의 현금 배당을 실시했으며 이에 따라 초기에 가입한 투자자는 약 30%의 이익금을 현금으로 받게 됐다. 확정된 수익을 투자자가 현금으로 배당 받기 때문에 향후 지수 하락으로 인한 손실 위험을 줄일 수 있어 현재와 같이 지수대가 높은 상황에서는 더욱 매력적인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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