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올 국내 스마트폰 185만대 팔릴것"

로아그룹코리아 보고서

올해 국내 스마트폰 판매량이 185만대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0일 시장조사업체인 로아그룹코리아가 발표한 '2010 통신시장 전망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국내 휴대폰 시장은 하이엔드 터치단말기의 급성장과 스마트폰의 지속적인 성장에 힙입어 2,400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스마트폰 판매량은 185만대에 달해, 전체 시장의 7.7%를 차지하며 시장의 핵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스마트폰 판매량은 50만대로 전체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1%에 그쳤다. 특히 구글 안드로이드 플랫폼 기반 스마트폰의 등장은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을 가속화시킬 것으로 보인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