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국민경제자문회의 11일 첫 전체회의

경제정책의 `싱크탱크`로 틀을 새롭게 짠 국민경제자문회의가 11일 새 정부들어 첫 전체회의를 개최한다. 의장인 노무현 대통령이 직접 주재하는 이 회의에는 조순 전 경제부총리, 김진표 부총리겸 재정경제부장관, 청와대 경제수석, 경제보좌관등 거물급 경제관료들과 민관경제연구기관장이 대거 참석한다. 노 대통령은 김 부총리등 당연직 위원 5명, 조순 전 경제부총리 등 민간위원 2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경제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김 부총리와 김중수 한국개발연구원장은 경제동향을 보고할 계획이다. <김대환기자 dkim@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