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현회(왼쪽) LG 사장이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LG 트윈타워에서 열린 ‘저신장 아동 성장호르몬제 기증식’에서 기증 대상자로 선정된 아동·학부모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그룹은 115명의 저신장 아동에게 최대 2년간 성장호르몬제를 지원하는 이 사회공헌 사업을 지난 1995년부터 이어오고 있다. /사진제공=LG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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