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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아 "내가 아이 엄마라고…" 억울


양정아 "내가 아이 엄마라고…" 억울 한국아이닷컴 김재범기자 kjb@hankooki.com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배우 양정아(38)가 '아들이 있다'는 루머를 해명했다. 양정아는 12일 방송된 SBS '골드미스가 간다'에 출연해 "최근 내가 사는 아파트 단지에 '양정아가 아들이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아들로 소문난 아이는 사실은 조카"라면서 "먼저 결혼한 친동생의 아들을 내가 키우다시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양정아는 드라마에서 엄마 역할을 자주 맡았고, 조카와 함께 목욕탕도 자주 가다보니 소문이 와전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골드미스가 간다'는 양정아 외에도 송은이 예지원 진재영 장윤정 신봉선이 출연하는 버라이어티 코너로, 미혼인 여성스타들의 1박2일 동거 스토리를 그린다. ▶▶▶ 양정아 관련기사 ◀◀◀ ☞ 불륜 노출 눈물… '그녀'들이 뜨고 있다 ☞ 이상우 "마누라 시집 보내기" 양정아 중매 선언 ▶▶▶ '골드미스가 간다' 관련기사 ◀◀◀ ☞ 김민희-진재영 '찰칵!찰칵!' 10월의 신부? ☞ 장윤정 "진짜 연분 만나보자" 짝찾기 나섰다 ▶▶▶ 연예계 사건사고 관련기사 ◀◀◀ ☞ '최진실 처럼..' 트랜스젠더 장채원도 자살 ☞ 안재환 누나 "전화 한통 없던 정선희 거짓말… 대질심문 받겠다" ☞ '허니문 베이비' 기쁨도 잠시… 박은혜 유산 아픔 이후 ☞ "아직도 이런일이!" 소속사 여가수 상습 성폭행·촬영 ☞ 성형·나이조작·돈 노린 결혼… 예비신부 유채영 '눈물' ☞ "자살까지…" 오대규 힘겨웠던 결혼생활 고백 ☞ 정양, 배타고 남성3명과 '즐기다' 北에 총격당해 ☞ 이혼공방 박철 '술자리 성관계' 지출액 상상초월(?)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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