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정다빈 애인 강희, 파격 노출 베드신 관련기사 고 정다빈 남친, 고다미와 헉! 홀딱 벗고서.. '원나잇 스탠드' 고다미 연기 아닌 실제? 첫경험 고다미 '파격 전라 노출' 눈길 확! [포토] 고다미 '오버 댄스' 아~ 민망해! [포토] 섹시댄스 고다미 '기분 푸세요(?)' 故정다빈 7개월만에… TV서 다시 본다 정다빈 "자살, 무서울텐데"… 타살 의혹들 "정다빈 남친에 묻고 싶다" 여전한 의혹! 故정다빈 생전 '장기기증 서약' 드러나 유니·다빈과 친분 사진작가 "그들이 왜…" 故정다빈 장례식장 상업주의 '얼룩' 왜이래! 정다빈 모친 "억울해서 어떻게 하나" 오열 정다빈 자살, 함께 있던 남친만이 답 안다? "정다빈 자살 시도? 남친의 거짓 진술!" "정다빈 작년 10월에도 자살기도" 남친 주장 고 정다빈의 전 애인인 신인배우 강희(23)가 스크린을 통해 파격적인 노출을 예고했다. 오는 1일 개봉하는 독립 장편영화 는 최근 남녀주인공인 동아와 유리에의 노출 스틸 컷 일부를 공개했다. 동아와 유리에 역에는 각각 강희와 신인여배우 고다미(24)가 출연한다. 는 사랑하는 여인 유리에를 위해 아버지를 죽이고 악마에게 영혼을 판 동아의 애절한 러브스토리를 담고 있다. 공개된 스틸 컷을 본 네티즌들은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사진이 묘한 상상을 불러일으킨다' '영혼을 팔아서라도 사랑하고 싶은 유리에가 궁금하다' '영화의 장르가 궁금하다. 보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부 네티즌은 지난해 자살로 생을 마감한 故 정다빈을 제일 먼저 발견한 것으로 알려진 강희가 배우로서 어떤 평가를 받을지에 대해 큰 관심을 나타냈다. 한국아이닷컴 김재범기자 kjb@hankooki.com 입력시간 : 2008/01/22 10: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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