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케이티스, 모바일 광고시장 본격 진출
입력2011-11-28 11:16:23
수정
2011.11.28 11:16:23
이재유 기자
크로스디지털미디어ㆍKT올레 AD와 협력
케이티스는 크로스디지털미디어ㆍKT올레 AD와 손잡고 모바일 광고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28일 밝혔다. 크로스디지털미디어는 글로벌 모바일 플랫폼 '엠오션'의 국내 파트너 기업으로, 국내 언론사 외 6,000 여개의 다양한 국내외 인기 애플리케이션을 보유하고 있다.
이로써 케이티스는 크로스디지털미디어ㆍKT올레 AD의 플랫폼 및 제휴 매체를 활용하게 되었으며, 모바일 광고상품을 케이티스 광고주에 맞도록 최적화하여 내달부터 판매할 계획이다.
케이티스 관계자는 "모바일광고 시장 진입은 새로운 기회인 만큼, 지역 광고주와 앱개발사 모두에게 최적화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설명] 케이티스 전병선 전무(왼쪽)와 크로스디지털미디어 윤여준 대표이사가 사업 제휴계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