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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엔씨소프트, 제페토 지분 30% 투자계약
입력2010-01-27 17:03:35
수정
2010.01.27 17:03:35
엔씨소프트는 게임개발사 제페토의 지분 30% 상당을 확보하는 지분투자 계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엔씨소프트는 제페토의 2대 주주가 됐으며, 제페토의 차기작 서비스의 우선권도 갖게 됐다. 제페토는 엔씨소프트를 통해 서비스 중인 '포인트블랭크'를 만든 개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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