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프로필] 이용근 금감위 부위원장

옛 재무부에서 증권·이재·보험·국고과장 등을 두루 거친 정통 재무관료. 아시아개발은행 이사 등을 지내 국제금융·대외협력 분야에도 정통하다. 훤출한 키에 솔직담백한 성격이며, 독실한 천주교 신자. 김성희(金性姬)씨와 3녀. ▲전남 보성(57) ▲고려대 경제학과 ▲한양대 행정학 박사 ▲재무부 증권2과장, 이재3과장, 보험2과장 ▲주미 재무관 ▲관세청 기획관리관 ▲아시아개발은행 이사 ▲금감위 상임위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