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무림그룹 3사 대표이사에 김석만 종합연구소장 선임


무림그룹은 20일 무림페이퍼, 무림SP, 무림P&P 등 3사가 이사회를 열고 김석만(65ㆍ사진) 그룹 종합연구소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인중 전 대표이사 사장은 부회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신임 김석만대표는 대구고와 경북대 화학과를 나와 1980년 무림페이퍼에 입사해 무림SPㆍ무림페이퍼 공장장, 생산본부장, 무림P&P일관화공장 건설본부장을 역임했고, 지난해부터 그룹 종합연구소장으로 재임해왔다.

무림 관계자는 “무림페이퍼 진주공장의 500억원 설비개조 투자와 계열사 공장간 지종전문화 등 3개 공장의 효율화가 중요한 시점에서 공장경험이 풍부한 생산전문가를 대표로 선임한 것”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